정부 지원금 복마전, 정점은 안철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1-11-06 21:47 조회1,3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민 세금은 챙기는 놈이 임자?
정부 지원금 복마전, 정점은 안철수,
김대중 시절 벤처사기가 떠올라, 사업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김대중 시절 벤처사기가 떠올라, 사업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안철수
2008년 5월 - 현재 :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신성장동력분과 위원
2009년 11월 - 현재 :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WBS 사업자…안철수연구소, SKT 등 선정 매경 2010.10.28
산업기술평가원은 2010년 10월에 산업원천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월드베스트소프트웨어 선정사업을 발표,
세계 최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자는 `WBS(World Best Software)`과제에 삼성전자,SK텔레콤, KT, LGCNS,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 연구소 등 28개 대·중소기업과 11개 비영리기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5개 컨소시엄은 60억~2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ㅤㄷㅚㅆ다.지식경제부는 28일 WBS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부터 2013년까지 추진되는 1차 과제를 수행할 컨소시엄을 확정했다.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는 안철수연구소 등 5개 기업.
강용석 의원 대정부 질의 동영상 및 녹취록 안철수 연구소 지원 예산 삭감해야 에 따르면
안철수 연구소에 대한 정부 지원금은 2010년 10월부터 2년 6개월간 총 38억이 배정되었는데, 현재 30억이 지원되었다고 함.
안랩은 이미 2001년부터 모바일백신 개발을 시작하여 2008년에는
옴니아용,
2010년에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모바일백신 개발을 완료했는데
2005년부터 열릴 것으로 예측했던 모바일백신 시장이 뜻대로 전개되지 않자
2010년 10월에는 정부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낸 것. 지원금 따먹는 방법이 참으로 가관이다.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즉,이명박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의 보직과 무관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이미 만들어 놓은 모바일용 백신프로그램을 원천기술로 둔갑시켜 개발하겠다고 지원금을 따먹는 것이다. 백신프로그램은 원천기술이 될 수가 없는 애플리케이션일 뿐이다.
이미 정치쪽에 흥미를 느낀 안철수는 일선에서 물러나고 대주주로서
안철수가 2004-2010년간 회사에서 받아간 대주주 배당금 총액은 무려 104억
안철수연구소, 서울시장 선거 앞두고 주가 크게 올라
3백72만주 보유한 안원장은 매년 15억원대 현금 배당받아
이렇게 박원순, 조국과 함께 강남좌파가 탄생하게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