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좌파 세력과 향우회 좌파단체가 연합해서

자기들에게 저항하는 사람들 비판하는 사람들 우익들을

쥐도새도 모르게 죽입니다

이들에 표적이 되면 감시 감청 도청 인터넷감시 길거리감시

등을 당하다가 그들에게 살해당합니다

사람을 죽이는데 이용대상은 이용하고 죽입니다

전 이용대상이라서 그들이 자신들을 드러내서 괴롭혔습니다

이들에게 당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추연에 곽정부라는 사람과

조선일보 게시판에 김성이라는 사람 등등 이들에게 당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노무현정부시절 빨갱이라고 선동하는 바람에 그들에게 찍혀서

감시당하고 모욕당했습니다 그들에게 이용대상으로 찍혀서 그들에게

가면 그들은 이용하고 이용하다 잔인하게 죽입니다

이 사실은 우익들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죽임당할 뻔했는데 가족들한테 말하고 보수단체에 말해서

살았습니다

그들이 일반인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다닙니다

그들은 또 저희집 주변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층인 옆집인지 집을 사둬놓고 감시하는데

제가 말을 하면 대답을 하거나 저에게 뭐라고 욕을 하거나 그럽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그들이 감시합니다

그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익님들!!

조심하세요 정말 무서운 세상이에요 이건 미친게 아니라 사실입니다

정말 있는 일입니다 부추연에 곽정부라는 사람을 찾아서 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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