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 추모 음악제에 대해 정부는 왜 말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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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치기 작성일11-11-04 02:13 조회1,5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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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통영 추모 음악제가 윤이상의 뒷배경이 밝혀지면서 사회의 큰 이슈로 점화되고 있다.
윤이상의 과거 행적이 국가와 민족에 반역 행위로 입증된 것이라면, 이 문제를 정부에서는 그냥 모르쇠로 일관할 수만은 없다.
이런 문제는 만천하에 TV 공개 토론을 붙여 전국민이 한 점 의혹도 없이 실상내용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솔직히 말해 민간 출신인 김영삼 대통령 부터 남북 관계의 성벽이 허물어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간찹이란 개념이 없는듯한 시대가 되었다.
백주 대낮에 북한을 옹호해도 누구 한 사람 사상을 의심하지 않는 자우방임의시대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현역병이 있는 국가인데도, 적이 분명치 않은 무개년 안보관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윤이상의 국제적 지명도에 비해 보수진영의 추모제 반대 운동은 국내적 뿐이 아니라, 국외적으로도 큰 문제인데 국가에서는 반응이 없는게 퍽 이상하다.
정부나, 집권 여당, 관계장관, 또 해당 통영 지자체에서 누구라도 이 문제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명쾌한 처리를 해야할 줄로 안다.
하루 빨리해야 한다.
그래서 다시는 국가적 에너지를 쓸데 없이 소비하지 말아야 한다.
가만히 입다물고 있는 언론 방송사가 더 수상하다. 기자들은 뭐하나?
보수진영에 맞서서 '윤이상을 옹호하려는 자들이 있다면, 정당하게 증거를 입증하여 논리적으로 토론에 등하면 된다. 판단은 국민의 몫이다.
윤이상의 과거 행적이 국가와 민족에 반역 행위로 입증된 것이라면, 이 문제를 정부에서는 그냥 모르쇠로 일관할 수만은 없다.
이런 문제는 만천하에 TV 공개 토론을 붙여 전국민이 한 점 의혹도 없이 실상내용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솔직히 말해 민간 출신인 김영삼 대통령 부터 남북 관계의 성벽이 허물어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간찹이란 개념이 없는듯한 시대가 되었다.
백주 대낮에 북한을 옹호해도 누구 한 사람 사상을 의심하지 않는 자우방임의시대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현역병이 있는 국가인데도, 적이 분명치 않은 무개년 안보관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윤이상의 국제적 지명도에 비해 보수진영의 추모제 반대 운동은 국내적 뿐이 아니라, 국외적으로도 큰 문제인데 국가에서는 반응이 없는게 퍽 이상하다.
정부나, 집권 여당, 관계장관, 또 해당 통영 지자체에서 누구라도 이 문제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명쾌한 처리를 해야할 줄로 안다.
하루 빨리해야 한다.
그래서 다시는 국가적 에너지를 쓸데 없이 소비하지 말아야 한다.
가만히 입다물고 있는 언론 방송사가 더 수상하다. 기자들은 뭐하나?
보수진영에 맞서서 '윤이상을 옹호하려는 자들이 있다면, 정당하게 증거를 입증하여 논리적으로 토론에 등하면 된다. 판단은 국민의 몫이다.
댓글목록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이명박대통령이 발기인으로 만든 단체인데 정부가 윤이상을 폄하하는데 나설 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