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 일 하시면서 먼길을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동참하신 전사여러분!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지휘부의 철저한 준비와 전사여러분의 한 마음이 통영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것입니다.
아침 중앙일보 사회면24에 연합뉴스 사진과 함께 2단 기사가(황선윤 기자 - suyowha@joongang.co.kr)비교적 상세히 나왔네요.  이 행사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감동 시켰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야전군의 깃발이 휘날리는 그날까지 이 처럼 무게있고 어른다운 행사가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강바람님과 참가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애국 전사 어르신들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지만원박사님께서 설파하신 노장년의 아름다움과 위엄을 몸으로 실천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함과 죄송스런 맘을 함께 드립니다.
큰 수고 하셨습니다.

500만 야전군을 만드신 지박사님의 혜안과 그 구체적인 성과가 이번에 적시에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원천이 될 것 같습니다. 감축드립니다.

노장(老將)님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새벽부터 먼길을 여행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

 아무리 세상이 꺼꿀로 가도 그렇지, 윤이상 같은 더러운 반역자놈을 저토록 영웅으로 만들어 세우다니.
김대중,노무현 이런 역적놈들의 악행이 참으로 넓고,깊게 뿌려져있음을 봅니다.

신숙자님 모녀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