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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장 접수. 구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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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11-02 19:31 조회1,4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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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장 접수. 구국의 길.


이 대로라면 2012년 총선 대선은 김정일 악마가 배후인 그림자 정부의 정치공작에 의해 김정일 악마가 선호하는 절대다수의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당선될 것이 예상된다.


11.11.10.까지 중앙선관위에 동시다발 소나기식 소청장을 접수시키는 한편 불법선거에 따른 각 단체지도자들의 항의방문 등으로 10.26.선거는 당연 무효의 선거였음을 확인 해 내야만 자유 대한민국은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일을 해내지 못하면 자유 대한민국의 앞날은 절대로 밝지 못하게 될 것이다.


다행인 것은 2002년 민간단체가 제기했던 대통령선거무효소송소장을 작성했던 박철성 법무사가 정창화목사가 이미 제출한 소청장 보다 완벽한 소청장을 작성해서 추가로 제출할 예정이며 많은 분 들이 이번 소청장 접수 투쟁이 그림자 정부와 자유 대한민국수호세력 간의 마지막 승부의 갈림길이 될 것이라는데 이의가 없었다.


너 나 할 것 없이 소청장 접수 대열에 서라. 이 길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11.11.2. 정창화 목사


소청장 접수 소감


오늘 오후 중앙선관위에 10.26.불법선거에 대한 서울시장선거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청장을 접수시켰다.



소청장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나라가 야만국가도 아닌데 이렇게 불법선거를 해도 어느 누구하나 제대로 지적을 하는 사람도 없고 나 같은 사람이 막상 지적을 하면 경청하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상념과


 “중앙선관위가 이렇게 드러내놓고 불법행위를 해도 언론인이나 정치인 들 중에서 이 사실을 문제 삼는 언론인이나 정치인이 하나도 없으니?”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참담함과 우울함에서 오랜 시간 헤어나지 못했다.


매일 거르지 않고 문자를 보내는 민영기 대표에게 이런 진언을 했다. 소청장을 접수시키고 나오면서 머리에 떠 올렸던 생각이었다.


“ 나 혼자 소청장을 접수시켜 보았자 기각시킬 것이 뻐언한데 본안소송까지 가려면 돈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차라리 애국동지들에게 설득을 해서 [소청장접수 쏘나기 작전]을 펴면 어떨까?. 가능할 까?[동시다발 소청장 접수]를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소청장을 중앙선관위에 접수시키고 돌아오면서 혼자 생각해 본 것을 민영기 자유수호국민연합 공동대표에게 말을 해 보았더니


“동지들에게 얘기 해 보겠다”는 것이다.

갑자기 반은 성공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렇다!. 


“소나지 소청장 접수” “동시다발 소청장 접수“ 작전이 성공하게 되면 2002년 까지 거슬러 올라가 2002년 제16대 대통령 부정선거 규명까지도 가능해 질것 같은 느낌이 앞선다.


그렇게만 된다면 서을시장 선거무효선언이 성사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김대중은 부정선거 원흉이 되고 노무현은 전자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으로 확인되어 김대중의 무덤은 하이도로 이장을 하게 될 것이고 권양숙씨에게는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급되는 연금이 중단되게 될 것이며 민주당과 참여민주당 등등이 줄줄이 문을 닫게 되겠구나!“


자유 대한민국을 구출해 낼 좋은 기회가 도래 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느낌으로만 끝나지 않기를 기도해야겠다.


2011.10.28. 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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