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을 통하여 본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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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윗 작성일12-02-01 07:43 조회2,44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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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함께 하고 있는사람이나 일상생활을 같이 하는 사람 이라도 서로 양보하고 감싸주는 따뜻 함이 있어야한다
사회를 변혁하고 개조하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사명감으로 하고 있는 애국자라면 더욱 사상적으로 의지적 으로 결합 되여야 할 것이다
믿음과 양보가 최우선 되여야 할 것이다
조갑제는 우익투사로서 갖추어야 할 아름다운 품성도 동지에 대한 사랑도 전우애도 없는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정치 이기주의 자로 밖에는 생각 되지 않는다. 이기주이는 대중운동에서 최고의 적이다 .
믿음과 사랑은 운동의 승리를 이끌어 주는 최고 요인이다
조갑제는 욕심으로 소총명으로 부터 산생한 이기주의를 버려야 참된 우국 지사가 될수 있다
사람은 이해가 다르기에 결함이 법칙 처럼 존재 한다
애국운동 이라는 큰 사업 목적 수행에 이해를 함께 한다면 무엇이 결함이 되겠는가?
소총명과 라이벌 의식을 버리라 .작은 벽돌장 하나 우에 서서 다른 사람들을 내려다 보려는 권위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평범한 국민들 속에서 보석 같은 인생을 다시 찾기를 바란다
지만원 박사님은 경쟁대상이 아니다
서로가 배우고 의지하고 격려하며 그속에서 무르익을 국민의 정신적 화원을 가꾸어 가야할 동지들이다
우리사회를 정치 도가니 속에서 분쟁과 혼란을 조성해왔던 기생층들이 지금도 우리들 주의에서 이권을 노리며 이간질 시킬 자리를 찾고있다
예리한 안목으로 본다면 애국자와 아첨을 밥먹듯하며 분열을 조성하려는 간신배들이 쉽게 보일 것이다
허세 하는 사람에게는 아첨군이 좋아 보이나 진정한 애국자 에게는 적으로 구분 된다
하여 설자리가 없어진 기회주의 자들이 다른 주인의 품에서 아양을 떨며 나서고 싶어 하는 것임을 조갑제는 알아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세상에는 어쩔수없는 인간공해가 많습니다.
한세상 살면서 제발 이런사람 상종하지 않고 살았으면.. 하는 족속들이 많더군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지박사님 강연회 때 조갑제 기자를 초청하여 연설도 시켰고.... 월간조선을 판매 할 수 있도록 도움도 주셨다는 데 왜 조갑제 홈에 지박사님에 대한 음해성글들을 의도적으로 노출시켰을까 하는 것이 궁금하군요....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조갑제씨가 볼 때 지만원씨는 너무도 높고 큰 산이 아닐까? 연세로 보나, 학력으로 보나, 살아 온 인생경력으로 보나, 빨갱이와의 투쟁 경력으로 보나, 조갑제씨는 지만원씨로부터 배울 점이 분명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같은 목소리를 내면서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한 조갑제씨가 지만원씨를 가까이 하지 못하는 현상을 보면서, 조갑제씨를 평소에 애국활동의 선도자로 알고 있는 나로서는 참으로 안타깝고 그 분의 어두운 구석을 엿 보는 것 같아 씁쓸한 기분이다.
조갑제씨, 과거의 속 좁고 사소한 감정에 얽매여 불미스러웠던 지만원씨와의 관계를 털어 버린다는 의미로 지만원 선배를 찾아 뵙고 소주라도 한 잔 하면서 "이 조갑제가 미숙했고 선배에 대한 결례를 저질렀습니다. 용서하시고, 미숙한 저에게 많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사나이라면 이 정도로 확 털어 버리고 새로운 앞 날을 기약할 것입니다. 물론 비공개로 두 분만 만날 것이니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좋은 의미의 조갑제로 우리들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지만원씨를 찾아 뵙기 바랍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5.18반역질에 대해 민주화라고 씨부리는 자들은 누구든 막론하고,국적박탈함이 마땅하다.
그들은 해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