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길남씨 가족을(간첩 송두율과 함께) 유인해서 월북시킨 작곡가 윤이상 부부와 김일성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에 영웅으로 미화되던 작곡가

윤이상이 요즘 북한의 간첩으로 심판당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영화배우 윤정희 의 결혼을 주선했고 

재독학자 오길남 박사 가족을 유인해서 월북시킨 것으로 알려

진 친북작곡가  간첩윤이상의 부인과 딸이 통영에 왔다고 알

려지자 응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청소 500만야전군'도 빨갱이 첩자 윤이상은 "신숙자 가족

은 북괴의 악명높은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고 역적의 여자와 그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가?

그 여자들은 북한에도, 독일에도, 통영에도 대궐같은 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