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이수자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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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10-31 16:30 조회1,5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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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평양 중심지에서 자동차로 25분 거리 '김주석이 선물로 주신 집'에 사는 이수자를 불러
'한국의 암소갈비가 먹고싶다'한다면
이수자는 '옜~설! 수령님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 하여,
한국 통영 자기 집으로 들어와 전국에서 제일 맛있어 뵈고 기름이 잘잘 흐르는 암소갈비를 사다 바치지 않을까,
김정일이 '붕어빵이 보고싶다' 하면 지웅이 믿음이 민하 나오는 프로 DVD로 즉각 복사해다 바치지 않을까,
서울공항 정문 사진을 찍어오라 하면 즉각 찍어다 주지 않을까.
간첩질을 해도 아주 편하고 효율적으로
손 안대고 코풀기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경우는 동서고금에 없다.
와도그만
가도그만
아무도 간섭하는 자 없고
타치 하는자 없고
뭐라 하는 사람이 없으니
벤츠 자가용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마음대로 누비면서
김정일이 알고 싶고, 보고 싶고, 궁굼하고, 만져보고 싶고, 불 질러보고 싶은 것들 김정일의 분신이 되어 쑤시고 찍고 만지고 보고 듣고 ...할 수 있다.
방첩대는 무얼하고
경찰은 무얼하고
대공검찰은 무얼하나.
간첩질도 이런
고급
고위
까놓고
손쉽게
대접받으면서 할 수 있는
간첩질이 없다.
나사가 완전히 풀려 분해 직전에 있는 대공방첩망이고 국보법이고 국가대공의식이다.
발 뻗고 편한 잠을 자는 4,800만이 기적같은 뱃짱이다.
평양 중심지에서 자동차로 25분 거리 '김주석이 선물로 주신 집'에 사는 이수자를 불러
'한국의 암소갈비가 먹고싶다'한다면
이수자는 '옜~설! 수령님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 하여,
한국 통영 자기 집으로 들어와 전국에서 제일 맛있어 뵈고 기름이 잘잘 흐르는 암소갈비를 사다 바치지 않을까,
김정일이 '붕어빵이 보고싶다' 하면 지웅이 믿음이 민하 나오는 프로 DVD로 즉각 복사해다 바치지 않을까,
서울공항 정문 사진을 찍어오라 하면 즉각 찍어다 주지 않을까.
간첩질을 해도 아주 편하고 효율적으로
손 안대고 코풀기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경우는 동서고금에 없다.
와도그만
가도그만
아무도 간섭하는 자 없고
타치 하는자 없고
뭐라 하는 사람이 없으니
벤츠 자가용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마음대로 누비면서
김정일이 알고 싶고, 보고 싶고, 궁굼하고, 만져보고 싶고, 불 질러보고 싶은 것들 김정일의 분신이 되어 쑤시고 찍고 만지고 보고 듣고 ...할 수 있다.
방첩대는 무얼하고
경찰은 무얼하고
대공검찰은 무얼하나.
간첩질도 이런
고급
고위
까놓고
손쉽게
대접받으면서 할 수 있는
간첩질이 없다.
나사가 완전히 풀려 분해 직전에 있는 대공방첩망이고 국보법이고 국가대공의식이다.
발 뻗고 편한 잠을 자는 4,800만이 기적같은 뱃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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