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우파 중 행동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아마 전체국민의 10%내외 일 것이다.

박원순의 서울시장 당선도 좌파의 연대로 가능했던 것이고 이 좌파들이 자유대한민국으로의 통일된 대한민국에서의 고민 끝에 나온 정책이라면 긍정적 검토도 가능하겠으나 그들은 한 번도 김일성, 김정일 물러나라고 데모 한 적이 없고 보안법철폐, 미군 물러나라 등 대한민국에서 깽판집회, 데모를 일삼는 자이다. 세삼 이놈들의 종북성을 말하면 입이 아프나

확산되는 좌파리즘은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다.

과거 대통령 선거 때 ‘김대중’ 한번쯤은 찍었을 것이다. 왜? 그럴듯해 보이고 좀 깬 사람이 되는 줄 알고 한 번씩은 찍은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지금의 좌파리즘도 마찬가지다.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보편적 복지를 지지하고 사람중심이란 말에 홀딱 속는 성숙하지 못한 젊은이들과 서민의 영혼에 파고드는 좌파리즘의 저지는 시급하다.

좌파리즘에서 좌파의 뿌리를 알고 좌파의 정체를 독소를 밝힐 수 있는 젊은 YB가 500만 야전군에 많이 모여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대 국민 좌파리즘 저지 운동에 나서야 하겠습니다.

애국동지 여러분!

혼자서 하는 애국도 좋지만 조직적으로 전략적으로 이 좌파리즘에 맞서야 되지 않습니까?

이번 YB 모임에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많은 동지여러분의 동참 부탁드립니다.

공지참조: 500만 야전군 - 2차 YB모임 -기린아님

추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