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딸 구출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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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10-30 13:47 조회1,33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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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박사님의 댓글
조박사 작성일
지금 독일의 북한 대사관 등지에서 시위하시는 오길남 박사는
그곳 보다는 간첩 윤이상의 제삿날인 11월3일에 통영에서 열리는
소위 추모제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시위를 통해 이사실을 알리는것이 효과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오박사는 독일에 계신가요? 참나, 윤씨 가족 모녀는 통영 저택에서 벤즈몰면서 잘 살고 있는데 그 집 앞에가서 만나달라고 초인종도 누르고 전화도 하고 일인 시위도 해야죠. 그 가족 앞에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은데.... 물론 추모제도 참석하고 얼마전 윤이상 음악회인가 뭔가 했다는데 그 앞에서 전단도 나눠주고...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윤이상에게 속아 마누라를 북한에 넘기고 혼자 탈출한 오길남씨,
당신같은 멍청이가 이제사 정신을 차렸는지 마누라 딸 구하겠다고 울고 불고,
참, 생각 같아서는, 예이 병신아, 육갑 떨지 말고 차라리 뒤 져라 ! 하고 욕해주고 싶지만
당신의 죄없는 부인과 딸이 너무 참혹하여 일단은 구출운동에 동참 하지 않을수 없다.
윤이상이는 지금 북한의 열사로 1년에 얼마를 받는지 아시오 ?
통영에 대 저택 짓고, 통영시민들 추앙 받으며 평양에도 대 저택 가지고 남북한 오가며 가장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참으로 요상한 인물이 윤이상의 딸 입니다.
통영에서도 영웅, 평양 에서도 영웅, 겨울에는 남쪽 나라 통영에와서, 영웅의 딸 대접받고, 윤이상 음악제에서 꽃다발 받고, 벤츠타고 거드름 피우다가, 여름이 되면 북한에 올라가 혁명렬사의 딸 대접 받고, 대동강에 배 띄우고 김정일 보호 받으며 놀수 있는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인, 그에게 오길남의 딸을 보내 달라고 하면 들은 척이나 할까?
보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