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이나 답답하시면 지 박사님이 요즘 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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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0-30 17:35 조회1,37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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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노인)의 미학과
나이 드신 분들의 귀함과
그 경대 정신과
매너 품위에 연결되는
이런 말씀들을 하실까요?
늙어가는 것만도 서러울진데
나라는 빨갱 공산당화되어가고
노인들 알기를 형편무인지경으로 하대하는 젊은이들 많으니...
그 중에 젊은 빨갱이들, 정동영 alike 비류 등이 많나니...
우리는 저들 공산당 놈들과 같이
품위없이 놀아 먹지 말고,
돌이켜 정신적 귀족이기를 추구하는
시스템 가족들이 되는데 게으르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귀있는 자는 지 박사님이 하시는 말씀들을 잘 반추하여 섭취하여야 할 것 입니다.
이런 어른들 계신것 참으로 행복한 줄 알면 애국에 큰 도움 됩니다 !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요즈음 박원순, 안철수.... 나아가서는 홍준표 같은 인간들 까지 순 빨강 말이나 목에 넥타이 거는 세월입니다. 한번도 거르지 않고 늘 빨간 넥타이를 매는 건 무슨 싸인인지요? 사실 홍준표가 대표가 되고 가장 먼저 공무의 일로 인사를 간 곳이 박원순의 참여연대였고, 오세훈이 서울시장되어서는 박원순 찾아가서 소양교육 비슷하거 받고 사람추천받고...서울시정을 시작하였다는 사실들을 아십니까? 오세훈은 그후에 그것을 뉘우치고 발을 끊기는 하였지만... .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 자리 고생스럽더라도 참고 인고하며 이겼어야 할 텐데... 그 자리 내어 던지고... 그 모든 행위들이 요즈음 생각하여 보면 박원순, 안철수... 오세훈 그리고 많은 사람들까지....모두 "싸가지" 들입니다. 요즘 우리는, 그래서, 좀 기분 한참 더 더러버지려 하는 참에 있습니다. 공산당과 으슥하게 붙어먹는 자식들이 서울시장이라든지.... 다 해쳐먹는 세상임으로 말이지요. 여기저기 그런꼴 들 보더니 또, 덩달아 여기까지에서도 온 천지에 막말하는 세월이지만...., 그러나, 그렇더라도... 박사님 하시는 말씀들, 돌이켜, 경청하여서 우리의 체신들을 잘 지켜야 하겠지요. 호랑이 굴에 끌려가는 꼴이더라도 정신만은 잃지 않아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