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김돼중의 만행이 저것만 있을까?

200여명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기억하십니까?
'김대한'이라는 서남지역 태생 정신병자가 지하철 전동차내서 방화해서 순식간에 200여명의 시민이 탈출도 못한체 질식 혹 불에타 숨졌던 사건.
근데 그 시기가 바로 돼중이가 대북 송금 5억불에 연루되어 매우 곤란해졌던 시기였습니다.
위기를 타파하기위해 평소 자기가 가장 껄끄러워했던 대구에서 수백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만행을 저질렀을지도 모르지요.

당시 김대한이라는 정신병잔 자살을 위해 시도했다지만 정작 본인은 탈출하여 병원에 입원했고
6개월훈가 병원에서 죽었는데 그또한 일종의 의문사였었습니다.
좌빨매체가 판을 쳤던지라 사건은 흐지부지 지나가 버렸지요.
하지만 돼중이가 곤란할때 절묘하게 터져나왔고 이후 돼중이의 5억불 송금또한 흐지부지 정치이슈에서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