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목) 통영에 가실 분은 선착순으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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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29 14:50 조회1,4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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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목) 통영에 가실 분은 선착순으로 접수
-몸싸움 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계몽하러 갑니다. 비용은 각출하지 않습니다.선착순으로 미리미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숙자 가족을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은 역적 윤이상, 그 대가로 역적의 여자와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 것입니까? 북한에 대한민국 국민들을 내다 팔고 자기는 그 대가로 김일성과 남한 빨갱이들로부터 엄청난 상금을 받아 평양에도 집, 독일에도 집, 통영에도 성곽 같은 집을 짓고 큰소리치고 삽니다. 이런 인간들은 능치처참의 대상이지만 어찌하여 이 나라에는 이런 인신매매 간첩가문을 하늘처럼 떠 모시는 벌레 같은 인간들이 번성해 있는가요!
11월 3일 경남 통영에서 역적 행사 즉 '윤이상 추모제'가 열립니다. 여기에 윤이상의 여자와 딸이 참석하기 위해 통영에 와 있습니다. 이들은 평양에서 열린 제30차 윤이상음악회(9.27-30)에 참석한 뒤 통영에 와 있습니다. 11월 6일까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이어진다 합니다.
신숙자 가족은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고 역적의 여자와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 것입니까? 북한에도 독일에도 통영에도 집이 있습니다. 통영의 용남면에는 거대한 성곽 같은 집이 있고, 지금 벤츠차가 문밖에 서있습니다.
통영에 가서 500만 야전군이 만든 수첩형 전단지를 가져갑니다. 가서 통영주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전단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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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과 신숙자를 통해 본
일그러진 한국의 자화상
불편한 진실에 눈감고 역사에 침묵하는 사람은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이 팸플릿은 어려운 시국을 염려하시는 애국국민을 위해
애국단체가 또 다른 애국자들의 성금을 모아 만든
계몽 정보지입니다.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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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접수하시고, 확인된 분들이 아니면 전세버스에 승차를 하실 수 없습니다,
비용은 각출하지 않습니다.
11월 3일 12:00-13:00시에 통영 '강구안' 앞에 도착합니다.
서울에서 가실 분들은 교대역 4번출구 앞에서 08:00시에 칼 같이 출발합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1분도 더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운행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다 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실 분들께서는 지하철 교대역 4번출구로 나오시고, 4번출구에서 질문이 있으시면 010-3896-921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곧바로 통영으로 오실 분들께서는 통영 ‘강구안’(바다에 거북선 모델이 보이는)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12:00-13:00시 사이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실 분들은 02-3478-9284 02-595-2563으로 선착순으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지 않을 사람이 방해할 목적으로 전화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하여 자격은 500만 야전군, 시국진단 구독회원,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서 신원이 확인된 분들로 제한 할 것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실 분들은 곧바로 ‘강구안’으로 오시되 지형에 대한 의문이 있을 경우 010-7765-6055로 전화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안은 유명해서 통영사람 모두가 압니다.
2011.10.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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