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애국을 하겟습니까 애족을 하겠습니까
사랑보다 조건따지는 분들이 박뻥순 지지세력 맞죠

제 개인의 생각으로는, 님의 고견도 동의 합니다 덧붙여,
공정, 정의의 갈망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공산 주의 추종자들의
정의는 가진 자들로 부터 갈취 (?)와 같이  공정의 개념이 이런 식으로 대중들이 왜곡하는 것이 문제이고,
그리고 누구도 mb가 정의, 공정해서 찍었다고 생각하지 않죠.
단지 서민들의 경제를 살리면 모든 것은 덮어줄 수 있지 않을까. 진정 공정하면 경제가 좀 안좋아도
수긍하겠죠.
그런데 한편 대중들의 그런 갈망 뒤에 공짜 근성의 사악한 이기 주의를 감추고 있는 이중성.
권력자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서민들도 똑같은 인간들. 자기들이 권력을 가지면 지금의 권력자들 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공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도덕성이 없기는 (공정하지 않기는) 서로 피차일반.

2차 대전 당시 유대인을 독일인이 학대한 것 보다 더 가혹하게 학대한 자들은 최대 피해자 중 한 나라인 폴란드인들.
권력은 전혀 없는 서민들이 더 잔인할 수가 있는 실증의 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