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그 더러운 이름앞에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겠습니다
김대중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북조선공산당
간첩으로서 97년부터 2002년까지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조성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시 IMF 사태를 맞이하여 국내의 건실한 기업들이 부실기업
등의 이름으로 해체되었거나 은행을 통한 국유화가 되어서 그 사이에 조성한
비자금들이 해외계좌로 은닉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김대중의 이런 천문학적인 돈놀이에 외국계 회사들과 국제경찰 인터폴등의
아니면 FBI를 통해서 비자금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위스 은행계좌 충분히 조사가능합니다
로스차일드 은행계좌 충분히 조사가능합니다

전설적 존재인 안무혁 국세청장 전두환의 칼을 통한 세무조사 가능합니다

안무혁은 그 돈들 중에서 1원도 안남고 다 거둬들일겁니다
벌써 엘지회장의 2조원대의 자금이  DJ딸에게 지급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안무혁 전 국세청장은 일단은 힘들다고 저에게 개인적으로 전해왔으나
김대중의 비자금은 반드시 추징될 것이고 해외은닉계좌도 추적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과거 세칭 제2금융권의 황제라는 칭호를 받은 자로서 종금사 관련 국유화에
좀더 많은 자료를 모을 것입니다

이 글들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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