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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의 反則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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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10-28 07:35 조회1,51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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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한민국을 항상 옳은 쪽으로 발전시키는 주인으로서 역할을 하며 종북좌익및 정치권의 부패함을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그래서 올바른 길로의 인도자 역할을 함일 것이다.

그 외 시스템클럽의 다른 여타 사이트에선 찾아보기 힘든 것이 있으니
그것은 과거 좌익들의 전략과 활동을 분석 그들이 대한민국을 전복하기위한 세력들 이였다는 걸 검증하고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5.18은 남한의 종북세력과 북한과의 합작이다.
4.3 또한 민주화가 될 수 없다.

이미 시작한 이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굵직한 타이틀을 걸고 모르쇠언론과 모르쇠 정치인을 뒤로하고 국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나경원이가 서울시장후보에서 낙선했다.
사실 서울시장이 누가되든 우리는 우리의 갈 길을 차근차근 가야합니다.

종북세력들의 특징이란?
이미 잘 아시듯이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체제를 무시하고 사회주의 주체사상을 신봉합니다.
또한 미군철수, 보안법폐지, 북한의 김일성부자를 한 민족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들은 진실이 없는 족속이라 대한민국에서 한 일들은 깽판과 억지로 대한민국이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과거 역사를 통해 그들의 한일을 보면 그들의 모습이 정체가 보이는 것입니다.

지박사님께서 역사책 5.18과 4.3을 쓰셨다면 나머지 하나 종북좌익들의 모습을 과거 전력과 행동을 통해 이 나라를 어떻게 깽판 쳐왔는가를 증명하는 길이 또 하나의 역사책은 아닌지요?

박원순의 검증과 함께 우리는 갈지자로 걷고 있는 대한민국에 주인다운 모습의 멘토가 되어야 겠습니다.

시스템은 이미 위대합니다. 또한 행동하는 500만 야전군이 있지 않습니까?
회원여러분 힘내십시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이씨 조선이 멸망하고 3·1운동이 있은 후에 독립을 위한 노력들이 있어왔는데 정작 우리의 역사는 일제시대에서 독립을 쟁취하려는 노력들만 다뤄왔었지 그 안에 있는 독립투쟁세력들의 진면목에 대한 고찰이 없었습니다. 이승만과 절친했다던 박용만이 어떤 방식으로 독립투쟁을 할까를 놓고 급기야 이승만과 대립하게 되었습니까? 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다면 종북좌익들의 기원에 심각한 혼동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임시정부를 수립했을때, 내각의 우두머리였던 이동휘를 위시한 친소련파들의 면모부터 짚어나가기 시작하면 아마 우리가 원하는 해답을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견입니다만 저는 조선왕조의 멸망과 일제시대의 시작이 한반도의 또다른 혼란의 씨앗을 잉태하였노라고 봅니다. 사령관님께서 뒤늦게나마 양심있는 작업에 뛰어드셔 그나마 5·18의 가면을 벗기고 4·3사태의 정의를 확고부동하게 내려주셨다는 점에 큰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파평산님의 댓글

파평산 작성일

동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목적과 정신에 입각하여 지박사님의 지고 지순한 애국심을 바탕으로 참이 진이요 순리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것과 지키는데에 우리의 사명과 목적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여간 우리, 합하고 더하여 열심히 합시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민사회님!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맞습니다!서울시장이 누가 되던 우리의 갈길은 그데로 가야 합니다.

젊은이들의 반란이 이유있는 반란이지만 그 본질을 비켜가는,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너트리는  아전인수격의 포풀리즘은 경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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