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은 영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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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화저지 작성일11-10-28 11:49 조회1,4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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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개표결과를 믿지 않는다.
야당의 숨겨진 7%와 이번 선거의 지지율 차이가 7%이다.
우연의 일치인가
서버컴퓨터에서 출력된 수치에 모든 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여론이라는 생명성을 부여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이제 전자개표는 이의를 제기할수 없는 성역이 되어버렸는가.
정국의 파고에 따라 시나리오별 가정 값을 서브 컴퓨터 out-put의 최종단계에서 선택만 하면 개표소의 단말기 화면 입력값까지 feedback으로 자동 산출되어 아날로그방식으로 검증하지 않는 한
이 완벽한 사이버 세계의 매트릭스 쑈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가공할 디지털의 마법은 마침내 서울의 부유층을 상징하는 지역구를 여론이라는 이름으로 총 한방 쏘지 않고 고립화하는데 성공했다.
디지털 인민재판이 시작된 것이다.
이번 선거는 좌익에 점령당한 방송3사의 전파독점이 쿠테타군의 탱크보다 훨씬 더 위력적이라는 사실을 웅변하고 있다.
광장을 가득 메우는 붉은 완장의 악다구니는 유언비어에 불과하지만 스피커와 스크린을 통한 미디어로 분장하여 확대 재생산되면 여론이 되고 대세가 되는 엄청난 사회변혁의 에너지로 축적되는 것이다.
상대적 박탈감과 가진 자에 대한 증오로 무장한 군중에게 시민 여론의 도출이라는 합리적 행동은 기대하기 힘들다.
지난 수년간 증오와 광기로 부추켜진 군중심리에 그들은 안철수와 박원순이라는 불 쏘시개를 등장시켰을 뿐이다.
압도적 여론몰이로 합리적 의심의 영역을 저들은 오래전부터 봉쇄해 온것이다.
디지털영역의 확인사살은 그저 인쇄된 문서로 합법화하려는 도구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아날로그 세계의 선동과 디지털 영역의 조작이 기막히게 조화하면서 참과 거짓의 분석이 철저하게
막혀 있는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언도된 디지털 영역의 지표를 만족시킬때까지 아날로그 세계 즉, 대한민국이 제물이 되어가는 것이다.
이 반역의 주체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박근혜라는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든 아니면 민족이라는 도그마에 마취된 극좌파들의 몸부림이든 종국에 대한민국의 산하는 피로 물들 것이다.
심판의 수레바퀴는 이미 인간의 손을 벗어났다.
스스로 에너지를 축적하며 엄청난 가속도로 이 나라를 할켜 갈것이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고 선과 악이 뒤엉키며 어제와 오늘이 뒤범벅이 된 파천황의 대 격변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깨치지 못한 민족, 세속에 목숨을 거는 족속들의 본성을 버리지 않는 한 저주의 심판은 계속될 것이다.
야당의 숨겨진 7%와 이번 선거의 지지율 차이가 7%이다.
우연의 일치인가
서버컴퓨터에서 출력된 수치에 모든 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여론이라는 생명성을 부여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이제 전자개표는 이의를 제기할수 없는 성역이 되어버렸는가.
정국의 파고에 따라 시나리오별 가정 값을 서브 컴퓨터 out-put의 최종단계에서 선택만 하면 개표소의 단말기 화면 입력값까지 feedback으로 자동 산출되어 아날로그방식으로 검증하지 않는 한
이 완벽한 사이버 세계의 매트릭스 쑈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가공할 디지털의 마법은 마침내 서울의 부유층을 상징하는 지역구를 여론이라는 이름으로 총 한방 쏘지 않고 고립화하는데 성공했다.
디지털 인민재판이 시작된 것이다.
이번 선거는 좌익에 점령당한 방송3사의 전파독점이 쿠테타군의 탱크보다 훨씬 더 위력적이라는 사실을 웅변하고 있다.
광장을 가득 메우는 붉은 완장의 악다구니는 유언비어에 불과하지만 스피커와 스크린을 통한 미디어로 분장하여 확대 재생산되면 여론이 되고 대세가 되는 엄청난 사회변혁의 에너지로 축적되는 것이다.
상대적 박탈감과 가진 자에 대한 증오로 무장한 군중에게 시민 여론의 도출이라는 합리적 행동은 기대하기 힘들다.
지난 수년간 증오와 광기로 부추켜진 군중심리에 그들은 안철수와 박원순이라는 불 쏘시개를 등장시켰을 뿐이다.
압도적 여론몰이로 합리적 의심의 영역을 저들은 오래전부터 봉쇄해 온것이다.
디지털영역의 확인사살은 그저 인쇄된 문서로 합법화하려는 도구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아날로그 세계의 선동과 디지털 영역의 조작이 기막히게 조화하면서 참과 거짓의 분석이 철저하게
막혀 있는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언도된 디지털 영역의 지표를 만족시킬때까지 아날로그 세계 즉, 대한민국이 제물이 되어가는 것이다.
이 반역의 주체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박근혜라는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든 아니면 민족이라는 도그마에 마취된 극좌파들의 몸부림이든 종국에 대한민국의 산하는 피로 물들 것이다.
심판의 수레바퀴는 이미 인간의 손을 벗어났다.
스스로 에너지를 축적하며 엄청난 가속도로 이 나라를 할켜 갈것이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고 선과 악이 뒤엉키며 어제와 오늘이 뒤범벅이 된 파천황의 대 격변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깨치지 못한 민족, 세속에 목숨을 거는 족속들의 본성을 버리지 않는 한 저주의 심판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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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www.ooooxxxx.com '최근 화제' 게시판에도 올려주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