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손학규 그리고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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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1-10-28 12:56 조회1,36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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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박근혜와 너무 사이가 안좋은것 같다.
언젠가 이명박의 "나는 대선에서 당선시킬수는 없어도
떨어뜨릴수는 있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이명박이 박근혜를 염두하고 했던 말이 아닌가 생각한다.
박근혜가 이명박이 하는 일에 돕지는 않고 반대만 했으니 그런 말을
한 듯하다.
안철수가 등장을 하지않았다면 같은 6.3 동지회의
일원이었던 손학규를 이명박은 밀어줄려 하지 않았을까?
언젠가 했던말 " 나는 대선에서 당선은 못시켜도 누구를 떨어뜨릴수는 있다"
라고 한말을 지금 생각해 보니 해보는 말이다.
손학규보다 안철수라는 인물이 등장하였다.
안철수는 한때 이명박의 일을 도운 적이 있었다.
이명박은 과연 박근혜를 도울까?
아니면 박근혜를 돕는척 하면서 안철수를 도울까?
아니면 중립을 지킬까?
정말 아리송한 미래가 펼쳐질것 같다.
언젠가 이명박의 "나는 대선에서 당선시킬수는 없어도
떨어뜨릴수는 있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이명박이 박근혜를 염두하고 했던 말이 아닌가 생각한다.
박근혜가 이명박이 하는 일에 돕지는 않고 반대만 했으니 그런 말을
한 듯하다.
안철수가 등장을 하지않았다면 같은 6.3 동지회의
일원이었던 손학규를 이명박은 밀어줄려 하지 않았을까?
언젠가 했던말 " 나는 대선에서 당선은 못시켜도 누구를 떨어뜨릴수는 있다"
라고 한말을 지금 생각해 보니 해보는 말이다.
손학규보다 안철수라는 인물이 등장하였다.
안철수는 한때 이명박의 일을 도운 적이 있었다.
이명박은 과연 박근혜를 도울까?
아니면 박근혜를 돕는척 하면서 안철수를 도울까?
아니면 중립을 지킬까?
정말 아리송한 미래가 펼쳐질것 같다.
댓글목록
지공님의 댓글
지공 작성일
그 말은 이명박이 아니라 김영삼이 한 말입니다.
그 말을 했던 김영삼은
'차기 대선에선 깜짝 놀랄만한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이 될 것이다. 누군지 알지만 말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안철수 바람이 불기 훨씬 전의 얘기입니다.
이제 짐작이 되시나요?
코스모님의 댓글
코스모 작성일지공님 그게 아니고 이명박의 말입니다. 행정수도 이전 저지 무산후 전에 어디선가 그런 말 한적 있었어요. 내가 잘못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