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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본격적인 검증은 이제 시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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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1-10-27 12:47 조회1,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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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비상사태' 선언은 선거법 위반

투표 당일날, 문자메시지 발송으로 선거운동

투표 당일의 불법 선거운동은 좀처럼 사례가 없을 정도


미디어다음은 '넥타이 부대'의 투표를 선동하는 제목의 기사를 오후 내내 뉴스면 메인에 걸면서, 선거운동을 주도했다


박원순 선거패들이 나경원의 여성들 때려 ㅤㄴㅜㅍ혀



▲ 25일 밤 박원순 후보의 운동원들에 집단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한 나경원 후보 여성 운동원들


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 본격 수사착수





박원순, 선관위에 외국학력증 전혀 제출 안해-학력사기 시인한 셈

영국 런던 정경대 디플로마 정규 석박사 학위 될 수 없어


빅뉴스, pyein2@hanmail.net

등록일: 2011-10-17 오후 5:16:40


 

▲ 선관위에 제출한 공식 학력 서류 

"안형환 판례 기준, 박원순 학력위조는 당선무효형

선관위에 후보로 등록한 이후인 10월 10일자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는 아예 ‘하버드대 객원교수’라고 자신을 홍보한 바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객원 연구원’ 경력을 삭제했다 해도, 언론을 통해 ‘객원교수’라 홍보한 점은 향후 선거법으로 고발당했을 경우, 안형환 의원보다 더 큰 곤욕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안형환 의원은 영국 정경대 디플로마 취득 서류, 하버드대 객원연구원 경력증명서, 스탠포드대 객원교수 경력증명서를 제출해줄 것을 박원순 후보 측에 요청했다. 안형환 의원으로서도 “나는 무심코 정당하게 학력을 적었다 생각했는데 선거법이 이토록 까다로운지 그때 처음 알았다. 박원순 후보도 바로 이러한 선거법 상 기준으로 학력에 대한 자료를 공개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안형환 의원이 하버드대 경력으로 대법원 유죄 판결 받은 것은 대다수의 언론이 알고 있었다. 그러나 노골적으로 박원순 후보 당선 운동을 하고 있는 오마이뉴스, 한겨레, 경향신문 등이 이를 보도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또한 박원순 후보의 캠프도 이에 침묵을 지키고 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바로 안형환 의원의 판례야말로 박원순 후보의 학력 위조가 선거법상 당선무효형에 해당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다.


아름다운재단 설립은 참여연대의 기획, 증거 드러나

동아일보, "1999년 참연연대 사업보고서에 아름다운재단 포함"


박주연, pyein2@hanmail.net

등록일: 2011-10-17 오전 8:13:17


“참여연대가 기업을 비판한 것과 그 기업이 아름다운재단을 후원한 것이 도대체 무슨 인과관계가 있느냐”고 한 말 거짓으로 입증

http://bi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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