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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유겐트 창설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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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10-27 14:51 조회1,367회 댓글3건

본문

히틀러는 공산주의자들을 혐오했다.

히틀러는 그들을 지구상에서 아예 몰살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해 실천을 했다.

유겐트는 그 조직중 하나로
청소년단이다.

청소년단은 후에 정규군이 되어 1945년 4월 독일군이 항복하기 직전까지 용맹스럽게 싸운 
군인이었다.

한국판 유겐트가 시급하다.

목숨을 잃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공산주의자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지옥사자들이 바로 한국판 유겐트의 임무다.

현재 한국은 법보다 공산주의 깽판이 우선인 나라다.

이런 나라에선 무력을 가지고 빨갱이 전부  평정한 후에 새 국가 건국하여
헌법을 새로 제정하는 게 옳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공산주의자 절멸을 위해 히틀러가 죽인 공산주의자는 1천만 명에 달한다.
그처럼 공산주의자 절멸에 정성을 다한 인물은 지구상에 없다.

내 야망은 지구상의 공산주의자 모조리 다 죽인 위대한 지도자로 역사에 기록되는 것이다.

지구상에는 약 20억 명정도 공산주의자가 있는데,
이들은 전부 죽여야 한다.

살 가치가 없는 해충에 불과하다.

핵폭탄 수 백개라도 사용하여 절멸해야 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VERITAS! {진리(眞理)!}

현재 처한 상황 하에서는 바로 정답! 옳은 처방/대책! ,,.

The voice of the Veritas! {진리의 목소리!} Amen!

호랑이울음님의 댓글

호랑이울음 작성일

요는 햇새끼들이 문제입니다. 이놈들 지애비와 형들이 김일성이로부터 지켜낸 대한민국 빨갱이들에게
내어주기 시작햇읍니다. 지난 좌파10년은 고사하고라도 현 이명박정부 에 친북좌파를 타도라려는자가
어데 한명이나 있읍니까? 친박.친이. 중도. 눈치파. 꾀쟁이. 이자들 자멸의길을 가고있으니 한심합니다.
빨갱이 친북좌파엔 인정사정 볼것없이 때려잡아야만 적화통일 막을수있는데 이번 서울시장선거에서 패배한 책임의식이나 느끼고있는지 모르겟읍니다. 마음대로라면 청개구리들 여당당직자 선거책임자 모두
두둘겨 팻으면 속이 후련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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