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 내일을 한번 기다려보고 미래를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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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10-26 22:22 조회1,36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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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의 출구조사 발표 후 말처럼 "예측조사 일 뿐" 입니다.
한 번 희망을 가지고 최후까지 기원하면서 지켜봅시다.
오늘 자정을 못 기다리실 분은 내일 아침 뉴스들을 기대를 가지고 보시기 바라고요.
저는 박원순이 나오는 화면만 나와도 채널 돌리고, TV끄고 하다가 어머니께
"너는 왜 그러냐? 아무리 그래도 저쪽 것들도 봐야 뭘 알아도 알지 않냐? 참 이상하네"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게 이제 버릇이 되었습니다.
민주당, 민노당, 아무튼 TV, 라디오든 뭐든 그 빨갱이들 비치는 것은 모두 당치를 않답니다.
아까 박원순 옆에서 개눈박이 애꾸눈으로 웃어가며 뭐라도 줄것 같은 박지원, 광우 쇠고기 난동때
전경버스 안에서 국민들 다 보란듯이 그 악마 마귀같은 무식한 뒤통수 날려버리고 싶은 아가리를 벌리던 이정희라는 여자, 카톨릭농민회인가 무슨 아카데미에선가 여성들 세뇌교육을 했고, 꼬랑내나는 발로 태극기를 밟고 서있던 한명숙, 동성연애자인지 양성연애자인지 아무한테나 작업거는 것 같은 좌익애국자니 뭐니 하는 실체도 없을 뜬소리를 씹어대던 유시민, 단물 빠진 고자 매춘부같은 골수 빨갱이 박영선을 보고는 제 2년 전까지의 무뇌 영혼의 트라우마인지 뭔지 하는 것이 작용을 하는지 흥분을 했습니다.
서울 시민의 반은 애국이 뭔지, 정의가 뭔지, 사람이라는 게 어때야 하는지 아는 분들이군요.
나머지 서울 시민의 반은 그동안의 언론 보도나 세간의 말을 듣기나 했나요?
그 사람들이 혹시 전라도 사람들이나 그들의 끈들은 아닌가요?
조선 한양의 운이 이제 다할 때가 되었다는 데, 지금 생각하니 오늘을 두고 이른 말씀들은 아닌가 하네요.
그러나, 대한민국이 괜히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것이구나 하는 날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우리 기대와 희망을 가지십시다.
댓글목록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만약의 박원순이 당선되면 제2의 곽노훈 꼬라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저도 원숭이가 뵈기싫어 tv를 끄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이 여기까진가 싶기도 하구요...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이 그냥 대한민국이 아니지요!!!
반드시 우리나라의 국명인 대한민국이 "빛"을 발할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티비 없으니 원숭이 꼴은 안 봐서 좋은데... 좀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