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난 것 아닙니다. 좀 더 지켜볼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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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청소기 작성일11-10-26 23:08 조회1,36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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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에 인간 쓰레기를 뽑을 정도로 서울 시민들은
이맹박을 쓰레기만도 못한 놈으로 간주했던 모양입니다.
서민들이 느끼는 고통을 실지 체감치 못한체 편법으로
호화 테니스코트가 달린 사저 지을생각이나 해댔으니...
하지만 일찌기 검찰에서 밝혔던 것처럼
박원숭이에대한 고소 고발이 무수히 접수되어 있고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기위해 선거직후 수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만큼
아직 박원숭이에대한 심판은 끝나지 않은 걸로 볼 수 있습니다.
그가 그간 법의 심판을 피해간것은 제도권 밖에서 놀면서
정의의 사도인양 시민 운동가 행세하면서 법의 사각지대에서 놀아서 뿐이지
그가 정령 깨끗하고 청렴결백해서가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서울시 행정 총괄을 맡는 우두머리 자리에 앉게 되었으니
행여나오는 의심과 의구점은 모조리 그 실체를 파헤쳐 적나라하게 드러내야 될 것입니다.
만일 대한민국의 검찰이 살아있다면
그래서 여론의 압력에 휩쓸리지않고 법대로 정도대로 모든것을 샅샅히 파헤친다면
박원숭이와 과거 아름다운 재단에서의 모든 비리가 적나라하게 파헤쳐질 것입니다.
형평성의 논리상 과거 비슷한 경우에 처했던 자들이 죄값을 받았다면
박원숭이 또한 피해갈 수 없겠지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면 그안의 정의는 분명 살아있을 것 입니다.
이맹박을 쓰레기만도 못한 놈으로 간주했던 모양입니다.
서민들이 느끼는 고통을 실지 체감치 못한체 편법으로
호화 테니스코트가 달린 사저 지을생각이나 해댔으니...
하지만 일찌기 검찰에서 밝혔던 것처럼
박원숭이에대한 고소 고발이 무수히 접수되어 있고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기위해 선거직후 수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만큼
아직 박원숭이에대한 심판은 끝나지 않은 걸로 볼 수 있습니다.
그가 그간 법의 심판을 피해간것은 제도권 밖에서 놀면서
정의의 사도인양 시민 운동가 행세하면서 법의 사각지대에서 놀아서 뿐이지
그가 정령 깨끗하고 청렴결백해서가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서울시 행정 총괄을 맡는 우두머리 자리에 앉게 되었으니
행여나오는 의심과 의구점은 모조리 그 실체를 파헤쳐 적나라하게 드러내야 될 것입니다.
만일 대한민국의 검찰이 살아있다면
그래서 여론의 압력에 휩쓸리지않고 법대로 정도대로 모든것을 샅샅히 파헤친다면
박원숭이와 과거 아름다운 재단에서의 모든 비리가 적나라하게 파헤쳐질 것입니다.
형평성의 논리상 과거 비슷한 경우에 처했던 자들이 죄값을 받았다면
박원숭이 또한 피해갈 수 없겠지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면 그안의 정의는 분명 살아있을 것 입니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기다려 봅시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검찰이 수사에 집중하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그 곳에 집중해야 합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법의 사각지대가 아니라
청개구리집 주인의 보호를 잘 받은거 겠지요.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강유님 의견에 한표!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아단..사탄 희망..시비버스
돈많고 정신 똑바로밖흰 노는분 안계신가요???
남에게 기대려하니 이몸도 슬프기그지없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