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 좀비들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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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면서 작성일11-10-27 03:48 조회1,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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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 좀비들은 지금 21세기에 누가 북한을 좋아한다고 그러냐고 따진다.
물론 맞는 말이다.
우리 나라에 진짜 북한을 추종하는 골수 좌빨은 0.1% 도 안 될 것이다(5만명 추산)
그러나 단 7000 명의 볼세비키 당원들 때문에 러시아가 공산 소련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골수 좌빨은 뒤에서 조종할 뿐이다.
민족, 민주, 자주, 평화, 통일 온갖 감언이설로 현혹하면서...
이에 세뇌된 좀비들은 자신이 민족을 위해, 통일을 위해, 민주화를 위해, 노동자 농민의 권익을 위해
싸운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 양상은 정권 전복, 폭력 투쟁, 파업, 사회적 혼란 등으로 나타난다.
좀비들의 특징은 자신이 좀비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이 세뇌의 무서운 점이다.
북괴는 수십년 동안
미국은 우리의 적이고 원수며 악마의 나라다
조중동은 기득권 옹호하는 족벌 언론이다
재벌은 서민의 적이다
이들을 타도해야만 낙원이 찾아온다
라고 순진한 대학생들과 젊은 층을 세뇌시켜 왔다.
이제는 이것을 진리로 믿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남한 사회는 둘로 분열되어 버렸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기득권자와 빼앗으려는 자
이들의 갈등은 어느 한 쪽이 다 죽기 전에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분열과 갈등은 누가 조장하는가?
개구리를 비이커에 넣고 물의 온도를 1도씩 올리면 편안하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삶겨져 죽는다고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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