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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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phyr 작성일11-10-27 05:29 조회1,49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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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시장선거와 2002 대선은
아래와 같은 대칭성이 발견 됩니다.
같은 작가가 쓴 씨나리오인가요?
인지도가 별로 없던 박원순(노무현)이가
벤처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안철수와 (2002 월드컵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정몽준이와)
단일화 쑈를 통하여
젊은애들의 SNS 등등을 이용한 (핸드폰 문자로 연락 등등을 이용한) 선거전을 통하여
안철수의 엉뚱한 편지한장 막판 지원에도 불구하고 (정몽준의 막판 지지 철회에도 불구하고)
나경원(이회창)이를 누르고
이겼다.
아래와 같은 대칭성이 발견 됩니다.
같은 작가가 쓴 씨나리오인가요?
인지도가 별로 없던 박원순(노무현)이가
벤처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안철수와 (2002 월드컵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정몽준이와)
단일화 쑈를 통하여
젊은애들의 SNS 등등을 이용한 (핸드폰 문자로 연락 등등을 이용한) 선거전을 통하여
안철수의 엉뚱한 편지한장 막판 지원에도 불구하고 (정몽준의 막판 지지 철회에도 불구하고)
나경원(이회창)이를 누르고
이겼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2002년 당시는 '의인' 김대업이의 날조 녹음 테이프에의한 병풍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었는데...
이번 2011년엔 그 병풍으로 된맛을 봤던 이회창후보의 보좌관 '윤여준'이란 자가 딴나라의 반대편에 서서
'안칠수'라는 인물을 끌여들이는 공작을 성공시켰다는 것이죠.
윤여준 이란 자의 정체는 뭐고 과연 그가 얻고자하는 건 뭔지????
제깐엔 아마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려 공작을 저질렀는지 몰라도 크게 실수를 범했다는 걸 알게될 듯.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김대업의 병풍조작
1억짜리 피부뷰티샵 첨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