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결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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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랑 작성일11-10-27 08:12 조회1,350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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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항상 준비! 를 외치며 잘못된 시국을 바로잡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로써는 내년이 마지막 승부가 될 것입니다" - 공감합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공감에 그치지 마시고 실천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이 자리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하시고 바로 실천에 옮기십쇼.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본 자게판 "16355 대한민국은 끝났다!" 댓글에 님이 제시하려하신 뜻과 비슷하게 이미 먼저 내용을 올린것 참고 하여 주십시요.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개혁’ 님이 다음 YB 모임에 참석해 주셔야 겠네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내 몸이 그렇게 허락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어서 참석은 힘듭니다. 그 때 모여서 "공산주의자, 적화주의자들 살생부를 만들어..." 어떻게 살생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계획등도 함께 넣어 의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내 나이 있어 YB에는 곤난한 부분도 있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아, 저보다 연배가 훨씬 높으시군요. 그렇다면 '공산·적화주의자들 살생부 작성' 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파평산님의 댓글
파평산 작성일실망과 안타까움과 분노가 이는 하루였습니다. 문제는 2,3,40대에 국가 관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윗글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고생이란걸 모르고 자라서 그냥 지들이 잘나서 그런줄 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39인가 40인가 하는 조카놈에게 지 아버지가 너희들은 6.25를 안거처서 모른다 주먹밥 먹고 배고품을 알아야 하는데 하고 말을 하자 그놈 왈 " 그건 아부지가 하여야 하는것이지 왜 우리가 합니ㄱ까" 하더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아버지 세대가 닥친일이니 아버지 세대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것이겠죠 그야 물론 그렇게 받아들여도 "미래는 누구의 것이며 누가 살것인데" 왜 아버지 세대는 그냥 내버려 두면 그만 일것을 왜 간섭하냐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내가 속으로 그래 너희들 그대로 닥쳐봐라 배고품과 굶주림 당해봐라 그러고 싶은데 어디 그게 부모의 마음입니까 경험보다 더 좋은 지식은 없는것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미래 그리 밝지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 서울광장에서 노래 할 임을 위한 교향시 이젠 어떻게 - - - 아! 통한이노라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저희 집안 같았으면 그런 말대답이 나왔으면 투들어 맞고 호적파버렸을 것입니다.
‘파평산’ 님께서 조카분한테 그런 말대답을 들으셨다니 마음 고생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