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그런 글을 올렸습니다만, 나경원 후보와 박근혜 전대표, 한나라당 분들 정말 혼신을 기울인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박사님 말씀을 혹시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박사님께서 오늘 최근 글에 올리신 말씀처럼 나후보가 낙선하더라도 박원순은 검찰, 경찰조사를 통해 어쩌면 시장에 당선이 되더라도 자격이 박탈된다고 보면 맞을 것입니다.
벼라 별 고소 고발 소송이 다 신청되어 있더라고요.
나경원 후보 승산은 충분히 너무 너무 우월하며 많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분위기가 어땠는지 거주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지라 모르겠습니다만, 경험과 내공 생각이 있는 서울 분들은 나후보의 면면과 됨됨이를 확인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선거 전자개표기나 선관위의 선거관리의 중대한 문제점으로 인한 당선조작의 사안은 이후 애국자들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우선은 국민들이 선거의 위험성과 부당한 문제점을 알아야 할 것이고요.
국민 서명등의 방법도 도모해야 하리라고 생각해봅니다.
내년 총선 대선의 준비 부분에 있어 그렇게 힘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