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 조례. 학부모 회 에서 폐기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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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10-26 19:09 조회1,5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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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부모 단체들이 학생인권 조례안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폐기를 주장하고 있다. 학부모 단체들은 서울시 의회 김상현 교육위원장을 만나 학생인권 조례안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제기하며 폐기를 주장하고 있다. 학생인권안의 자체가 문제이지만 가장 우려되는 것이 동성애(同姓愛) 문제까지 끼워 넣어 합리화 하려는 것이다.
하 생인권 조례안의 핵심은 (1)교내 집회의 허용. (2)두발(머리).복장 자율화. (3)체벌금지 등인데 서울시 교육청 인권조례 자문위원회가 동성애까지 허용하는 조항을 조례안에 포함시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학생인권 조례안에 추가된 내용은 ▲학생들이 임신. 또는 출산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 ▲학생은 자유롭게 집회를 열거나 이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특정 종교행사 참여와 대체과목 없는 수강을 강요할수 없다 등이 추가됐다.
학 부모 단체들은 학생인권 문제만으로도 많은 부작용이 일고 있는데 동성애까지 허용되면 학교 교육이 학생들의 인성(人性) 교육을 포기하고 방기(放棄) 하겠다는 의미라며 바른교육. 바른 지도를 위해서는 교사들의 인권도 존중돼야하고 과거처럼 스승(교사)을 존경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옥 에도 티가 있드시 어느 시대이건 약간의 부작용은 있어왔다. 일부 교사들의 지나친 체벌이 전체 교사들이 그런 것처럼 매도(賣渡)하는 것은 교권 침해이다. 약간의 체벌은 학생을 바르게 하는 인성 교육이다. 총명한자에게 하는 충고는 미련한 자에게 매 백대로 때리는 것 보다 낮지만 미련한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스스로 자청한다(잠14:3절-17:10절)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현명한 사람은 말로해도 잘 듣지만 미련한 사람은 스스로 매를 자청 한다는 말이다.
그 간 인권조례니 뭐니 하며 체벌 금지후 많은 학생들이 고삐 풀린 망아지들처럼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많이 본다. 수업시간 인데도 휴대폰 등으로 장난들을 하며 잠을 자는등 열심히 배우려는 학생들까지 수업을 방해 하고들 있으나 교사들은 모른 채 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장이다. 경고 후 약간의 체벌이라도 생기면 교사가 경고. 징계등 불이익을 받기 때문이다.
교 육과학 기술부는 학부모들의 사 교육비를 줄여주기 위해 방과후 수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학생인권을 시행하는 좌파 교육감들 지역에 참여율이 났다고 한다. 또 예산도 제대로 반영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산 반영이 60.70%선에 그친것은 무상급식이나 혁신학교 등 좌파 교육감들이 추진하는 사업에 우선으로 쓰다 보니 진정 필요한 방과후 수업에 쓸 돈이 다른 곳으로 전용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 교육비를 줄여주기 위해 방과후 수업을 정부가 예산을 들여 시행하고 있는데 좌파 교육감들이 외면하고 있어 극빈자(저 소득층)를 위한다는 저들의 주장이 허구(虛構)임이 드러나고 교육에 도리어 악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상일고 2년 안현섭(17)학생은 학생 인권 주장은 아직은 시기장조라며 규율(規律) 교육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다.
인 권 교육이 시행되고 강화되면 학생들 시위가 학생 문화로 둔갑될 것이며 혁명적(경기 교육감 주장) 기질로 키위질 위험이 크다고 학부모들이 우려하고 있다. 더욱이 동성애까지 허용되면 성(性) 개방이 확산될 것이며 결국 사회적인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뻔한 일이다. 김상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은 학부모 단체의 학생인권 조례안 폐기에 대해 자문위원들과 토론도 하지못한 상황이라 뭐라 말할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서울시 의회는 학생인권 조례안을 11월초 발의할 예정이다. 인권 조례안은 구속 중인 곽노현 교육감의 교육 목표이기 때문에 의회의 통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 하 늘 소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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