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들은 흥분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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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화저지 작성일11-10-26 21:17 조회1,4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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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능성은 충분히 예상됐었다.
우익들의 가능성에 김정일 다운 강한 숏 펀치를 날린거다.
그래,,,아예 두자리수 이상으로 선제적으로 기를 꺾어 버린 것이다.
문제는 우익들은 이에 대해 자기한탄만하지 논리적 저항을 포기한다는 사실이다.
방금 박진 의원 사무실 들렀는데 아 새끼들이 전부 패배를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놈들이 나를
맞았다.
멋들어지게 이번에도 이놈들의 한판 뒤집기는 성공했다.
처음에는 방송3사를 통한 연속극 식 여론잡기,,,
이어서 출구조사라는 합리적 수단을 통한 확인사살,,,,
아마 나경원의 선전에 겁먹고 애시당초 출구조사를 철저하게 반 한나라당적인 젊은 층으로 대상으로
잡았을 것이다.
당연히 나경원보다 두자리 수 이상의 좋은 지지율을 획득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더 강한 쇼크 요법을 상부로부터 지령받았을 것이다.
어물쩍하다가 들통이라도 나는 날이면 다 죽을 테니까,,,,,,,
아예,,서브컴퓨터로 몇프로로 승리를 확인한 프로그램이 돌고 있으니까 걱정들 말고 출구샘플은 바
로 소각하고 방송3사에 미디어 리서치가 지시받은 결과만 통보하라는 갑의 명에 그대로 지시된 숫자
대로 통보했을 것이다.
모든 우익들은 이 서브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실제 개표와 대조하라.
모든 우익들은 현장 개표소의 수개표 숫자와 서브 컴퓨터의 입력사항을 대조하라.
실망은 그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방송 4사, KBS,MBC,SBS,YTN 의 적화는 지난 수년간 보아왔다.
이제 방송 4사의 박원순 합리화가 진행되고 있다.
처음부터 대한민국 적화를 노린 세력들이 여론의 칼 끝을 조작했기 때문이다.
분명히 말할수 있는 것은 지난 한나라당 경선때 박근혜를 제거하려 했던 세력과 이번 안철수를
미는 세력은 동일한 세력임이 분명하다는 것은 단언할수 있다.
이제 심판의 수레바퀴가 좌우를 막론하고 이 사회를 뒤 흔들것이다.
대한민국 짧은 영생이 불과 1,2년내 존립의 가능성을 시험받게 될것이다.
자격자는 이미 이런 불행을 예견하고 피신했다.
알곡이 되지못한 쭉정이들은 당장의 선택과 관련없이 무자비한 살겁의 고깃덩이로 서울 거리를
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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