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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빨갱이를 대통령 선출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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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10-25 18:19 조회1,480회 댓글2건

본문

박원순 빨갱이를 선출 안하란 근거가 없다.

공산당을 우러러 보는 더러운 풍조가 만연하여
국민의 선출수준은 시궁창 수준이다.

빨갱이 지지한 국민들이 전체 유권자의 78% 였던
1947년이나 2011년이나 차이가 없다.

이런 병신백성들은 뭉둥이로 매일 초죽음이 되도록 후려패면서
정신교육해야 빨갱이가 나쁜지 안다.

이런 병신백성들과 숨쉬는 공간을 공유한다는 것이 수치스럽다.




댓글목록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강력통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김대중이 빨갱이라는말을 할아버지께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주변에 김대중은 빨갱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을 못봣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때 대선에서 비록 떨어지긴 했어도 수많은 인파가 김대중을 연호하며
열광하는것을 보고 " 빨갱이는 아닌가보다" "그러니깐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하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그 이후에 김대중은 대통령까지했고 그자가 대통령을 하면서 보여준 행동을 보고 저자가 정말
빨갱이 맞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시스템클럽에서 여러 정보를 읽고나서 빨갱이중에 죄질이 아주 드러운 빨갱이라는걸
다시 알게 됐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 박원순을 지지하는 사람중에는 그놈이 빨갱인줄 모르고 그냥 지지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저가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빨갱이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 야 요즘 빨갱이가 어딨냐?"
"너 어느시대 살다왔나?" 이런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매스컴도 빨갱이라는 단어는 쓰지도 못하게 만든 곳이 많습니다. 빨갱이를 빨갱이라 못부르니 빨갱이들이 설쳐도 그들을 뭐라 지칭을 할수가 없습니다.

우리 500만 야전군이 하루빨리 힘을 키워 빨갱이를 속시원히 빨갱이라 부르고 처단할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

계훈제씨는 서울대 문리대 학생회장 출신으로
언론인으로서 사상계 편집장과 씨알의소리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윤보선,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박정희의 군사정권과 유신에 반대하였고,
전두환 집권 이후에도 전두환 정권에 반대하고 통일운동에 앞장섰다.
그리고 이로 인해 1970년대와 1980년대 수차례 투옥당했다.
1999년 고문 후유증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 하였다.

그당시 이화여대를 다니던 이희호는 계훈제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고
둘사이에 딸을 낳게 되는데 바로 그딸이 신정아 엄마다.
그러나 계훈제가 폐결핵에 걸리고 이휘호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자
이희호는 깊은 상처를 안고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간난아이는 유모에게 맡겨져서 친정집에서 기르다 후에 입양 되었다.

이희호는 김대중과 결혼한 후에도 항상 자기 딸에대한 연민의 정이 있었다.
그러다 자기 손녀인 신정아가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부탁을 하게 되고 승승 장구하던 신정아는
학력위조 사건으로 똥물을 덮어 쓰게 된다.

노무현때 서울대 총장을 지낸 정운찬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 교수를 할때 유시민을 제자로서 상당히 아꼈었다.
원래 민주계 사람이였는데 이명박 정부때 총리로 발탁되자
민주당에서는 배신자로 낙인이 찍혔다.

한때 애꾸 눈깔 박지원이 주동하여 정운찬을 매장시키기 위해
신정아를 부추겨 자서전에서 정운찬을 음흉한 사람,
즉 도덕성이 결렬된 사람으로 부각 시키고 있다.

민주당이 하는짓이 아주 더럽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마치 북한 공산당이 하는 비열한 짓과 똑같다.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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