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젊은이들의 관에 누우면서 자신의 희생이 되어 영영 관밖으로 못나온다해도

리비아의 자유를 의해 희생하겠다는 결렬한 태도로 관에 누운사진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적이있습니다 .

한국 젊은이들은 한번이라도 북한에 인권에대해 생각해보고 반성해본적이있는지 경제난에 국가이념
과 모든것이 다 무너져버렸습니다 항상 비워있는 지갑에 대의를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짖인지를 박사님의 주옥같은 글들을 보고 장님이 눈뜨었습니다  ...김정일 일가를 처단하는것이 나라와 겨례를 위한 길임을


젊은이들의 생각을 혁명적으로 바꿀수있고 좌익곰팡이들 청소할수있는길은 열심히 박사님의 글을 읽고 정신무장할것을 스스로다짐합니다

호국영령들 영면하는 장소에 개돼지만도 못한 위선자가 누워있다는것 ...마오가 4천만을 죽인 살육자보다 지금세대의 정신을 병들게 만든 저 개 돼지만도 못한 종자들을 반드시 현충원에서 끄집어 내어 이홍장 부관참시처럼 끓어내는것이 역사바로세우기 아닌가여? 

지금도 저런쓰레기들이 서울시민 선동하며 표를 구걸하네여 저 망가진 한나라당 쓰레기들때문에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가치는 꼴통보수라는 아집과 고집으로 차떼기로 도매급 다 넘어갔지여  
 
좌익종파놈들 총살시킬수있는 강한 지도력을 가진분이있어야하는데 저 멍청한 이명박 (쥐박이)애들말로는 결단력이 없는 (김돼중을) 숭배하는 인간이 무얼할수 있나여?퇴임후 지 살길찾고있는 인간이 ?

좌익종북놈들을 북한으로 전가족 강제로 보낼수있는 법이 대한민국에 시급합니다 하루 16시간이상씩 강제노역을 해야 정신을 차리지여 정말 저들의 정신적인 고향으로 보냅시다 !!




"시민들은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누가 죽였는지는 별 관심이 없었다. 시민들은 “그가 일찍 죽은 게 리비아 재건에 도움이 된다” “나라도 그 자리에서 죽였을 것이다” 등의 말을 했다. 미스라타에서 만난 대학생 출신 시민군 무함마드 알자디드(22)는 기자가 한국인이라고 하자 “북한에서는 왜 김정일을 축출하는 시민혁명이 일어나지 않느냐. 우리를 보내 주면 곧바로 해결된다”고 말했다. ‘독재 종결자’로서의 자부심에 가득 찬 말이었다. “카다피가 자신이 대머리라는 사실을 숨기려 끝까지 투항하지 않은 것”이라는 우스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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