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야, 놀구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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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10-25 01:04 조회1,4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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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 괜 찮은 사람 이라는 생각에 흔들림이 없었다.
대학교수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겼다.
훌륭한 교수로 이 나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기대 하였다.
그런데 의사 박경철과 함께 방송에 출연 하여 떠드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실망이 되었다. 그래도 참을만 했다.
그러다가 자천, 타천 서울시장 후보로 떠 오르니까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을 보고 좀 놀랐다.
박원순에게 너무싱겁게 후보 자리를 내어 주는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 하였다.
그런데 그게, 큰떡 (대통령 후보)을 먹기 위하여 작은 떡을 박원순에게 내어준
작전 이었음을 알고 화가 치밀기 시작 하였다.
교수 라는자가 학생들 가르치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온통 정치할 생각에 가득찬 모습을 보면서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구나 싶었다.
그런데 앞으로 정치 하는 일보다 교수 본연의 직무에 충실 하겠다는 말을 듣고,
제 정신이 좀 들었구나 싶어 조금 안도가 되었다.
그런데 어제 박원순이 지원에 나서겠다는 말을 듣고
이거 미쳐도 제대로 미친 놈이었구나, 확인을 하게 되었다.
젊은 아이들 방송 보고 잠시 좋아 하는걸 대통려후보에 대한 지지로 생각 했다니
이렇게 지각 없는 인간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를
짬뽕 국물에 말아먹을 위인이 아닌가 싶었다.
이제 정말 큰일 났다.
안철수 하는 꼴 보고 김연아, 박지성, 박태환, 강호동이 다 대통령 나온다고
그러면 어떻게 말려야 하나?
대학교수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겼다.
훌륭한 교수로 이 나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기대 하였다.
그런데 의사 박경철과 함께 방송에 출연 하여 떠드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실망이 되었다. 그래도 참을만 했다.
그러다가 자천, 타천 서울시장 후보로 떠 오르니까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을 보고 좀 놀랐다.
박원순에게 너무싱겁게 후보 자리를 내어 주는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 하였다.
그런데 그게, 큰떡 (대통령 후보)을 먹기 위하여 작은 떡을 박원순에게 내어준
작전 이었음을 알고 화가 치밀기 시작 하였다.
교수 라는자가 학생들 가르치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온통 정치할 생각에 가득찬 모습을 보면서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구나 싶었다.
그런데 앞으로 정치 하는 일보다 교수 본연의 직무에 충실 하겠다는 말을 듣고,
제 정신이 좀 들었구나 싶어 조금 안도가 되었다.
그런데 어제 박원순이 지원에 나서겠다는 말을 듣고
이거 미쳐도 제대로 미친 놈이었구나, 확인을 하게 되었다.
젊은 아이들 방송 보고 잠시 좋아 하는걸 대통려후보에 대한 지지로 생각 했다니
이렇게 지각 없는 인간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를
짬뽕 국물에 말아먹을 위인이 아닌가 싶었다.
이제 정말 큰일 났다.
안철수 하는 꼴 보고 김연아, 박지성, 박태환, 강호동이 다 대통령 나온다고
그러면 어떻게 말려야 하나?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