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쫓던 개 되는 쏘쇼패쓰 핫바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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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10-25 08:25 조회1,40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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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핫바지들이 닭쫓던 개가 되었다.
연두색 마후라 뻣뻣하게 풀멕여 힘차게 동여매고
목아 터져라
핏대도 발끈서라
일열 횡대로 도열하여 박원순을 목놓아 부르던 민주당 패거리다.
손학규 정동영 유시민 이정희 .....
박원순 협찬인생을 가열차게 응원하는 패거리들이다.
초록은 동색이라 생각이 같고 정서가 술술 통하는 이심전심 동지다.
친북 종북 이적 협찬 패거리로 선전선동과 뜯어먹기 왜곡하기 뒤집기 떼쓰기 덩탱이씌우기 오리발 거짓말 네거티브에 능수능란한 쏘쇼패쓰들이다.
흰색이 그들 입술을 통과하면 검게되고 검은색은 흰색이 된다.
반란자가 애국자 되고 살인자는 민주투사되어 포상금으로 호의호식하는 인종이다.
일경 앞잡이를 독립군 투사로 만들고 독립지사를 친일파로 매도하는 막가파다.
박원순 앞에 일열 횡대로 줄맞춰 박수치고 목놓아 소리높이던 그들이다.
안철수 그림자가 뜨자마자 곧바로 핫바지된 그들이다.
닭 쫓던 개 된 민주당 핫바지들이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고
586컴퓨터 CPU 100개보다 훨씬 총명 영리한 존재인데
거짓말하고 속이는 가짜인생 몰라보고 속아 넘어가랴.
정권이 시답잖고 한나라당 믿지 못하니 서방질 하는 심정으로 민주당을 한두번 훑어보는 것 뿐이다.
어찌되었거나 민주당 핫바지들 닭 쫓던 개 되었다.
철부지 코흘리개 꼬맹이 안철수 앞에서.
연두색 마후라 뻣뻣하게 풀멕여 힘차게 동여매고
목아 터져라
핏대도 발끈서라
일열 횡대로 도열하여 박원순을 목놓아 부르던 민주당 패거리다.
손학규 정동영 유시민 이정희 .....
박원순 협찬인생을 가열차게 응원하는 패거리들이다.
초록은 동색이라 생각이 같고 정서가 술술 통하는 이심전심 동지다.
친북 종북 이적 협찬 패거리로 선전선동과 뜯어먹기 왜곡하기 뒤집기 떼쓰기 덩탱이씌우기 오리발 거짓말 네거티브에 능수능란한 쏘쇼패쓰들이다.
흰색이 그들 입술을 통과하면 검게되고 검은색은 흰색이 된다.
반란자가 애국자 되고 살인자는 민주투사되어 포상금으로 호의호식하는 인종이다.
일경 앞잡이를 독립군 투사로 만들고 독립지사를 친일파로 매도하는 막가파다.
박원순 앞에 일열 횡대로 줄맞춰 박수치고 목놓아 소리높이던 그들이다.
안철수 그림자가 뜨자마자 곧바로 핫바지된 그들이다.
닭 쫓던 개 된 민주당 핫바지들이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고
586컴퓨터 CPU 100개보다 훨씬 총명 영리한 존재인데
거짓말하고 속이는 가짜인생 몰라보고 속아 넘어가랴.
정권이 시답잖고 한나라당 믿지 못하니 서방질 하는 심정으로 민주당을 한두번 훑어보는 것 뿐이다.
어찌되었거나 민주당 핫바지들 닭 쫓던 개 되었다.
철부지 코흘리개 꼬맹이 안철수 앞에서.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어찌되었거나 민주당 핫바지들 닭 쫓던 개 되었다." ㅎㅎㅎ 지당..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민주당 핫바지들은 민주당 간판과 동시추락 쪽팔리는 현실에 감각이 없어 아직 힘차게 떠드는 것이죠.
박원순의 서울 입성일을 복날에 비유하면 민주당 패거리들의 잔명은 그날 까지로 다음은 김정일로 부터 즉각 용도폐기 똥개꼴이 될것이 명약관화 입니다..
그런데 이 멍청한 핫바지들 저죽을날 모르고 복날이여 어서오라!! 떠들고 있다..쯔쯔...
조곰만 더 똑똑하자면 그나마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차라리 지금당장 박원순 낙선운동을 하는게 옳지 않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