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나경원 케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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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0-24 11:45 조회1,81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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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의 본론 승부수가 터졌다. 곧, "사람이 검증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제일 중요하다 하였다. "흑색 혹은 네거티브라 하는데 네거티브와 '검증'은 다릅니다"... 정당정치가 중요한데 박원순 후보님은 공 정당 소속도 아닌 시민운동하던 분인데... 후보님에 대하여는 철저하게 검증하여야 하겠다 대 든다. 오늘 토론의 맥을 집고 바로 헤쳐 나간다. 기회를 잡고 기회를 살려 나가고 있다. 당차보인다;
1, 국가관에 문제가 없는가?
애국가도 없고, 태극기도 필요없이하는 박원순 후보의 그 의식은 "민중의식"이 아닌가? 나라와 국기와 애국가를 버리고 나라에 대한 예절을 갖추지 않는 박원순 후보.... 가 만일 서울시장이 된다하면 그 후에도 애국가 없고 태극기 없는 소위 '민중의례'의 예로 나아갈 작정인가? 하니 할 말이 없어 쩝쩝하다가는 "애국의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나의 애국 국가관은 분명합니다"하니... 태극기와 애국가도 갖추지 않는 국가관이 무슨 국가관인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북한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소리내는 것이 민주주의이며 애국의 방편이라는 말이냐?
2. 도덕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학위를 속이고, 스스로 변호사 하지 않겠다하고 또 하고하는 것, 말한 것을 수없이 뒤집고 말 바꾸는 것이 생활습관인데... 어떻게 이런 박원순 후보를 믿을 수 있느냐하고 묻자, 대답은 안하고.... "흑색선전, 네가티브"라고 얼버무려 어리버리 꼬리내리는...박원순.. 네거티브와 검증은 다르다!!
3. 그렇게 스스로 하지 못하고 타 의존적인가?
다른사람들에 의지하여서 모든것을 하려하는점에 대하여... 주관있는 지도자인가, 모든것이 다 의존적인가에 대하여 묻자... 사람들은 남들의 도움으로 산다는 둥 영 딴 소리이다!
4. 실현적이지도 않은 선거공약 이래도 좋은가?
선거공약을 검토하고, 감당하지 못할 박원순 후보의 예산에 대하여 묻자, 전임 시장에 대한 비난, 대통령에 대한 비난... 지나간 것들에 대한 비난만 무성하되..., 결국 얼버무리며 "나는 시장이 되면 사람중심"으로 하겠다 하였다. "사람중심"은 북의 사상이 아닌가?
이렇게 꼬이고 말 문이 막혀도 얼굴 변함도 없이 선거는 자신있다는 태도로 미안해하는 눈치는 없었다. 미안하단 말 한마디는 없고 계속 딴 소리... "나경원 후보님, .... 그렇게 네거티브 전략으로 이기는 방법은 없습니다"며 비아냥하고.... 비정규직에 대한 해결책을 묻는 것으로 말 머리를 돌린다. 그리고 사람, 인간에 대한 검증에 대한 나경원 후보의 공격에는 자라목 들어가듯 쏙 들어가니..., 계속 이전서 부터 말 바꾼것들을 나경원 후보가 후벼낸다... 영 게임은 KO로 끝나는 모양이었다. 인간 검증하자는 제안에는 쑥 들어가고 영 딴소리만 하고... 나경원 서울법대 출신이 서울법대 학위 위증에 대한 이야기로 꼬집을 때는 좀 눈에 이상한 경련이 잠시 이는 듯하기도 하였다.
5. 왜 말을 자주 바꾸나? 이 자리에서만이 아니라... 항상 그렇지 아니한가?
이 자리에서 말 자주 바꾸는 인간성에 대하여 불쾌하여 과거에 있었던 예들을 들어 집중적으로 인간됨을 공략하니... 영 딴소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만 한다.... 이런 박원순 후보를 어떻게 믿겠냐는 식으로 나경원 후보가 점잖은 얼굴 모습으로 몇 차레 KO펀치 날리는 것 보려니.... 어언 시간이 다 되었다. 1분간 시민과 국민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나 나경원은 미래지향적입니다. 나경은을 믿고 지원하시면 안전입니다. 나경원은 안심이며 안전이기 때문입니다", "시민과 함께, 사람들과 함께하여 행복한 하늘로 변화를 보여드리는 박원순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인사말씀과 부탁의 말씀들로 토론회는 끝나고 있었다.
총평 : 나경원 후보 참 잘하고 있었다! 나 후보는 너무 똑똑하다. 그리고 차분하여 토론에 참 밝고 환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아이 콘텍트도 엑설런트, 얼굴 표정도 너무 온화하면서도 무섭게 사실을 직시시키는 힘이 있었다. 표정의 관리도 퍼팩트! 차라리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가져가게 하였다. 왠지 나겨원 후보를 더 사랑하고 지지해 주어야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왔다. 감사하다. 사상과 도덕성에 대하여 바로 꾸짖어 준데 대하여 더욱 그렇다.
나경원 후보의 본론 승부수가 터졌다. 곧, "사람이 검증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제일 중요하다 하였다. "흑색 혹은 네거티브라 하는데 네거티브와 '검증'은 다릅니다"... 정당정치가 중요한데 박원순 후보님은 공 정당 소속도 아닌 시민운동하던 분인데... 후보님에 대하여는 철저하게 검증하여야 하겠다 대 든다. 오늘 토론의 맥을 집고 바로 헤쳐 나간다. 기회를 잡고 기회를 살려 나가고 있다. 당차보인다;
1, 국가관에 문제가 없는가?
애국가도 없고, 태극기도 필요없이하는 박원순 후보의 그 의식은 "민중의식"이 아닌가? 나라와 국기와 애국가를 버리고 나라에 대한 예절을 갖추지 않는 박원순 후보.... 가 만일 서울시장이 된다하면 그 후에도 애국가 없고 태극기 없는 소위 '민중의례'의 예로 나아갈 작정인가? 하니 할 말이 없어 쩝쩝하다가는 "애국의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나의 애국 국가관은 분명합니다"하니... 태극기와 애국가도 갖추지 않는 국가관이 무슨 국가관인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북한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소리내는 것이 민주주의이며 애국의 방편이라는 말이냐?
2. 도덕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학위를 속이고, 스스로 변호사 하지 않겠다하고 또 하고하는 것, 말한 것을 수없이 뒤집고 말 바꾸는 것이 생활습관인데... 어떻게 이런 박원순 후보를 믿을 수 있느냐하고 묻자, 대답은 안하고.... "흑색선전, 네가티브"라고 얼버무려 어리버리 꼬리내리는...박원순.. 네거티브와 검증은 다르다!!
3. 그렇게 스스로 하지 못하고 타 의존적인가?
다른사람들에 의지하여서 모든것을 하려하는점에 대하여... 주관있는 지도자인가, 모든것이 다 의존적인가에 대하여 묻자... 사람들은 남들의 도움으로 산다는 둥 영 딴 소리이다!
4. 실현적이지도 않은 선거공약 이래도 좋은가?
선거공약을 검토하고, 감당하지 못할 박원순 후보의 예산에 대하여 묻자, 전임 시장에 대한 비난, 대통령에 대한 비난... 지나간 것들에 대한 비난만 무성하되..., 결국 얼버무리며 "나는 시장이 되면 사람중심"으로 하겠다 하였다. "사람중심"은 북의 사상이 아닌가?
이렇게 꼬이고 말 문이 막혀도 얼굴 변함도 없이 선거는 자신있다는 태도로 미안해하는 눈치는 없었다. 미안하단 말 한마디는 없고 계속 딴 소리... "나경원 후보님, .... 그렇게 네거티브 전략으로 이기는 방법은 없습니다"며 비아냥하고.... 비정규직에 대한 해결책을 묻는 것으로 말 머리를 돌린다. 그리고 사람, 인간에 대한 검증에 대한 나경원 후보의 공격에는 자라목 들어가듯 쏙 들어가니..., 계속 이전서 부터 말 바꾼것들을 나경원 후보가 후벼낸다... 영 게임은 KO로 끝나는 모양이었다. 인간 검증하자는 제안에는 쑥 들어가고 영 딴소리만 하고... 나경원 서울법대 출신이 서울법대 학위 위증에 대한 이야기로 꼬집을 때는 좀 눈에 이상한 경련이 잠시 이는 듯하기도 하였다.
5. 왜 말을 자주 바꾸나? 이 자리에서만이 아니라... 항상 그렇지 아니한가?
이 자리에서 말 자주 바꾸는 인간성에 대하여 불쾌하여 과거에 있었던 예들을 들어 집중적으로 인간됨을 공략하니... 영 딴소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만 한다.... 이런 박원순 후보를 어떻게 믿겠냐는 식으로 나경원 후보가 점잖은 얼굴 모습으로 몇 차레 KO펀치 날리는 것 보려니.... 어언 시간이 다 되었다. 1분간 시민과 국민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나 나경원은 미래지향적입니다. 나경은을 믿고 지원하시면 안전입니다. 나경원은 안심이며 안전이기 때문입니다", "시민과 함께, 사람들과 함께하여 행복한 하늘로 변화를 보여드리는 박원순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인사말씀과 부탁의 말씀들로 토론회는 끝나고 있었다.
총평 : 나경원 후보 참 잘하고 있었다! 나 후보는 너무 똑똑하다. 그리고 차분하여 토론에 참 밝고 환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아이 콘텍트도 엑설런트, 얼굴 표정도 너무 온화하면서도 무섭게 사실을 직시시키는 힘이 있었다. 표정의 관리도 퍼팩트! 차라리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가져가게 하였다. 왠지 나겨원 후보를 더 사랑하고 지지해 주어야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왔다. 감사하다. 사상과 도덕성에 대하여 바로 꾸짖어 준데 대하여 더욱 그렇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진짜 서울법대 출신과 사이비 서울법대 출신의 차이로보면 당연한 결과 일터!!..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나경원 후보님이 하시는 매무새는 그냥 혼자 두어도 감당할 것 같이 보일 정도로 든든하더군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빛나는 나경원! 아름다운 나경원!
이러하기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수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