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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다. 친북좌파가 모두 죽는다는데 어찌 안그럴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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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10-24 20:08 조회1,54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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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성명 풀이하면 '노무현' 자살 운수

'안(No)철수(無現)' 들어 있다! 

- '안철수' 성명풀이하면 부엉이 바위 기다리고 있다 -

 

안철수가 붉은 신호등을 건너가고 있다.

그 끝에는 부엉이바위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그는 모른다.

 

안철수(安鐵修)의 좌파선언은 노무현(盧武鉉) 코드를 따른 것이다.

안철수 이름을 풀어보면 노무현과 일치한다.

 

1. '안'이란 공산주의 변증법의 'No'의 의미를 가진다.

 

'안한다'라는 '안'은 부정의 의미를 가지는 대표적인 우리말이다. 
'안'은 '노무현'의 '노(No)' 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공산주의 정반합 변증법에서 반(反)은 '안'을 의미한다.
'안(No)'이 극단으로 가면 부엉이 바위가 기다리고 있다. 

노무현은 대통령은 되었으나 2년만 대통령이었고 나머지는 탄핵으로 법정에서 승인된 임기를 마쳤을 뿐이다. 문제는 노무현은 그의 고향 뒷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자살하여 두개골이 깨졌다는 사실이다. 안철수는 그의 이름을 풀이하면 노무현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

 

2. '철수'라는 의미는 '무현'이 된다.

 

'철수'는 '사라져 나타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노무현의 '무현'의 쉬운 이미지인 '無現(무현: 나타나지 않는다)'이 아닌가.

 

                  안  철수

                  NO 無現

 

3. 안철수(安鐵修)의 '鐵'은 노무현(盧武鉉)의 '武'의 재현이다.

 

현재 안철수가 기어히 좌파 용공세력인 박원순을 밀겠다고 커밍아웃했다. 
그것은 스스로 노무현과 같은 쇠와 무기를 들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그 쇠로 된 무기는 곧 용광로에 녹아 없어질 것을 모르는 것이다.

 

4. '안철수'의 '안철'은 '용광로 안'으로 노무현의 난로 이미지인 '노(爐)'를 의미한다.

 

노무현의 鉉(현)은 시커멓케 탄 재를 의미한다.
그렇게 의기충천하던 노무현은 자신의 6백만 달러 범죄에 대한 수사가 좁혀져 오자
결국 스스로 고향 부엉이바위에서 투신자살했다.
그의 쇠와 같던 무공은 하루아침에 재(鉉)가 되었다.

 

5. '안'과 'No'는 주야로 말하면 부엉이가 좋아하는 '밤'이다.

 

밤에 나타나는 부엉이는 바위 위를 좋아한다.
그러나 부엉이가 낮에 날으다간 눈이 어두워 바위 밑으로 떨어진다.

안철수가 박원순을 지지선언하는 모습은 밤에 나타나는 부엉이처럼 나타났다.
슬그머니 편지를 들고 나타나서 흑인 이야기를 했다.

 

6. 안철수의 '흑인' 이야기는 박근혜와 나경원의 한나라당이 백(白)이며 낮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

 

노무현은 밝은 해가 떠오를 때에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 투신자살했다.
바위 아래로 떨어지면서 멀리서도 들릴만큼 두개골이 깨졌다.
운명적으로 그 이름에서 안철수도 노무현의 투신자살의 길을 갈 수 있다.

 

noowlrock 

*부엉이 바위로 따라 오라고 손짓하는 노무현

7. 안철수에게는 부엉이바위로 가는 길목이 기다리고 있다.

 

'노무현'의 이름은 '안(No)철수(無現)'가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빨간 신호등을 건너간 안철수와 노무현은 그래서 그 이름에서 운명이 부엉이 바위로 이어져 있다.

 

안철수의 관상은 눈이 큰 부엉이를 닮아 있다.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해야 했던
'노무현'의 이름이 '안(No)철수(無現)'가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노무현은 본래 멀쩡했다가 6.25때에 양민을 학살한 용공좌익의 딸인 줄 알고도
권양숙과 혼인한 결과가 좌파의 두목이 되어 결국은 투신자살했다.
순직이 아닌 자살이었다.

멀쩡한 안철수가 용공 좌익의 표본의 하나인 박원순과 '혼인'이나 같은 지지발언을 하고
그와 협착했다. 빨간 신호등을 건너간 것이다. 안철수와 박원순을 따라가면 노무현의 부엉이 바위로 가는 길이다.

 

anropark 

*1번에서 0로 떨어져 죽은 노무현의 부엉이 바위.

노무현 이름과 같은 안철수 성명에 '노무현' 자살 운수 들어 있다

안철수에게는 부엉이바위로 가는 길목이 기다리고 있다.
안철수와 박원순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그 부엉이 바위로 가는 길목에 줄서기와 같은 것이다. 
사람이란 옛부터 따르는 사람처럼 되어간다고 한 말은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노무현'의 이름이 '안(No)철수(無現)'가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8. 10번을 찍으면 최고의 지위에서 0로 '투신자살'하는 것

 

10번이란 1에서 0가 되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최고의 지위에 올라가 바닥인 0로 투신하는 것을 말한다.
안철수와 박원순의 '10번'을 찍는 사람들도 같은 바위에서 떨어질 운명이 될 수가 있다. 

"박원순 떨어지면 안철수도 타격"이라고 박원순이 한 말은 운명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무리 잘 되어도(1) 그 끝은 바닥으로 다시 떨어져 죽는 운수(10)이다.
노무현은 피로 섞은 혼인으로 대통령이 되어서도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머리(0)가
바위에 부딪쳐 깨져 죽었다.
안철수가 여론조사에서 1번이 되었다가 10번 지지선언을 한 의미는 그의 운명을 보여준다.

노무현=안철수가 손짓하는 박원순의 10번 찍는 사람들은 무서운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이 이름풀이를 쓴다.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거지같은 것들 잘 되었다.
집단자살이라도 해라.
정말 니들하고는 어디서 버스도 같이 타면 안된다.
괜히 덩달아 나까지 죽기는 싫으니까 말이다.
친북좌파 니들이 재수없는 죽음, 자살의 집단이로구나.
나는 "한국의 예언"이나 읽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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