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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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10-23 04:25 조회1,4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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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재라 나의 가장 친한 친구 가다피가 서거 하셨다.
도망가는 트럭에 폭격이 떨어지는 바람에 트럭에서 뛰어내려 도로 힁단 배수구에 들어가 피신 하는데 폭도들이 끌어내어 몽둥이로 갈겨 죽었다.
정말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이다.
사람을 어떻게 때려서 죽이나.
나는 공개총살은 많이 했지만, 그래도 때려 죽이지는 않았다.
사진을 보니 배수구 안으로 거의 다 들어 갔는데 양말이 벗겨 지면서 어떤 놈이
가다피 발목을 잡고 끌어 내었다.
호위총국 아이들도 , 보위사령부 아이들도 어디로 도망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1,250억 달러의 돈을 가지고 아프리카 여러 곳에 살곳을 알아 보았는데 아무리 큰돈을 준대도 집 빌려 준다는 놈이 없었다고 한다. 나는 가다피 같이 많은 달러도 없는데 큰 일이다.
이제 가다피도 가고, 시리아의 아사드 하고 큐바의 카스트로 두 사람 남았다 .
하소연할 친구도 없고 너무도 외롭다.
핵무기 더 빨리 만들어 미국에 보여주면 저희들이 나를 공격 하지는 못하겠지.
이명박이 불러서 우리 잘 지내 보자고 한번 내질러 볼까?
아니야, 너무속 보이면 얕 잡아 보고 나를 가지고 놀려고 할꺼야.
빨리, 강성대국 완성을 선언하고 초 강경으로 나가는 수 밖에 없어.
그나 저나, 인민들 가다피 죽은 소식 알게 되면 이것들 이상한 마음 먹을 텐데
몇 놈 잡아다가 본보기로 목을 날려 주어야 겠어.
매일 잠자는 곳을 옮겨 다니는게 제일 귀 찮다.
기쁨조 아이들도 옮겨 다니기 힘이들어 죽는 시늉을 하는데 나야 오죽 하겠는가?
미국놈들 그 무인 정찰기라는거 한번 떨궈서 분석해 보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추락하는 경우에는 자동 폭발하여 가루가 된다지?
그래도 오늘이야 무슨일 일 있을라고?
오늘은 그냥 여기서 자기로 했다.
손자의 병법에 허허 실실이라고 했으니까. ,
도망가는 트럭에 폭격이 떨어지는 바람에 트럭에서 뛰어내려 도로 힁단 배수구에 들어가 피신 하는데 폭도들이 끌어내어 몽둥이로 갈겨 죽었다.
정말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이다.
사람을 어떻게 때려서 죽이나.
나는 공개총살은 많이 했지만, 그래도 때려 죽이지는 않았다.
사진을 보니 배수구 안으로 거의 다 들어 갔는데 양말이 벗겨 지면서 어떤 놈이
가다피 발목을 잡고 끌어 내었다.
호위총국 아이들도 , 보위사령부 아이들도 어디로 도망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1,250억 달러의 돈을 가지고 아프리카 여러 곳에 살곳을 알아 보았는데 아무리 큰돈을 준대도 집 빌려 준다는 놈이 없었다고 한다. 나는 가다피 같이 많은 달러도 없는데 큰 일이다.
이제 가다피도 가고, 시리아의 아사드 하고 큐바의 카스트로 두 사람 남았다 .
하소연할 친구도 없고 너무도 외롭다.
핵무기 더 빨리 만들어 미국에 보여주면 저희들이 나를 공격 하지는 못하겠지.
이명박이 불러서 우리 잘 지내 보자고 한번 내질러 볼까?
아니야, 너무속 보이면 얕 잡아 보고 나를 가지고 놀려고 할꺼야.
빨리, 강성대국 완성을 선언하고 초 강경으로 나가는 수 밖에 없어.
그나 저나, 인민들 가다피 죽은 소식 알게 되면 이것들 이상한 마음 먹을 텐데
몇 놈 잡아다가 본보기로 목을 날려 주어야 겠어.
매일 잠자는 곳을 옮겨 다니는게 제일 귀 찮다.
기쁨조 아이들도 옮겨 다니기 힘이들어 죽는 시늉을 하는데 나야 오죽 하겠는가?
미국놈들 그 무인 정찰기라는거 한번 떨궈서 분석해 보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추락하는 경우에는 자동 폭발하여 가루가 된다지?
그래도 오늘이야 무슨일 일 있을라고?
오늘은 그냥 여기서 자기로 했다.
손자의 병법에 허허 실실이라고 했으니까. ,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상상력이 탁월하시다. ㅎㅎ
김정일(국방위원장) 대갈통에 대추나무 방망이로 한대 딱 때리셧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