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당신은 정말로 야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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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치기 작성일11-10-22 20:21 조회1,33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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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당신은 너무 야비한 사람이다.
한 마디로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이다.
시장이 되기 위해선 별 짓을 다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같아 너무 슬프다.
그래도 지금까지 약자 편에 서서 시민 운동을 했다는 사람 아닌가?
나는 나경원을 초등학교 시절 부터 매우 잘 아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학부모가 되어서도 가까이에서 잘 보아온 사람이다.
그 사람은 어릴때나 부모가 되어 있을 때나 성정이 여성 답고, 슬기로우며 예절 바르고, 자식을 사랑하는 전형적 한국의 어머니 상이다. 어느모로 보나 모나지 않고 판사경력에 걸맞게 정의롭고 공평한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다.
여기가 공산주의 북한이 아닌바에야 다음과 같은 비난과 의심을 하여 멀쩡한 한 가정의 아이들의 어머니이며, 한 정당의 최고위원이며, 한창 뻗어나갈 여성 정치가를 치사하게 흠집을 내서는 안 된다.
1. 여성의 패물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점
패물이라는 것은 여성들에게 불가분의 프라이버시가 있는 문제이다. 그것은 형편에 따라 천차만
별일 수가 있다. 자유민주 국가에서는 반지같은 문제는 들추지 않는 것이 여성에 대한 예의범절
이다. 밝히고 싶으면 당신 집안부터, 민주당, 시민연대 모두 밝혀야 공평하지 않겠는가?
2. 피부병원에 관계되는 모략 선전
당신은 나경원 후보가 다운증후군의 딸을 기르면서 알게 모르게 흘린 눈물이 얼마라고 생각하는
가? 겉은 화려해 보여도 그녀는 절대 겉모습과는 다른 더 깊은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한 국가의 여당 최고위원에 올라있는 그녀를 보라. 그사람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남을 모략할려면 내용을 잘 알아보고 해야 한다. 얼마나 치사한 일인가? 약자들을 위해 시민사
회 운동을 했다는 사람이 아픈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장애자의 엄마를 그런 식으로 상처를 준다
면, 당신이 위하는 약자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가?
3.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학에 관하여 문제제기를 하는점
사학 운영자들을 무조건 도매금으로 파렴치범화 해서는 안 된다. 국가가 재원이 부족해 못하는
敎育 기능을 숭고한 뜻을 가지고 사재를 털어 인재양성에 전력을 다하는 분들이 사학운영자들이
다. 나경원 후보의 부친은 절대로 그런 인사가 아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자기 딸자식이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를 하는데 그에게 누가 될 일을 하는 등신 아비가 있겠는가 말이다.
털어서 먼 지 안나면, 먼지 만들지 말고 안나는대로 넘어가야 신사다운 면모가 있는것이다.
선거를 제발 깨끗하게 해야한다. 선거 끝나고도 당락에 관계 없이 칭찬 받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선거 끝나고 서울 시민을 다시 안 볼것인가?
서울 시민들이 그렇게 기억력이 없는 줄 아는가?
당신들이 멋지게 선거를 치뤄야, 서울 시민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가 있다.
며칠 남지 않은 선거 기간 동안만이라도, 사과할 것은 하고, 하지 말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한 마디로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이다.
시장이 되기 위해선 별 짓을 다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같아 너무 슬프다.
그래도 지금까지 약자 편에 서서 시민 운동을 했다는 사람 아닌가?
나는 나경원을 초등학교 시절 부터 매우 잘 아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학부모가 되어서도 가까이에서 잘 보아온 사람이다.
그 사람은 어릴때나 부모가 되어 있을 때나 성정이 여성 답고, 슬기로우며 예절 바르고, 자식을 사랑하는 전형적 한국의 어머니 상이다. 어느모로 보나 모나지 않고 판사경력에 걸맞게 정의롭고 공평한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다.
여기가 공산주의 북한이 아닌바에야 다음과 같은 비난과 의심을 하여 멀쩡한 한 가정의 아이들의 어머니이며, 한 정당의 최고위원이며, 한창 뻗어나갈 여성 정치가를 치사하게 흠집을 내서는 안 된다.
1. 여성의 패물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점
패물이라는 것은 여성들에게 불가분의 프라이버시가 있는 문제이다. 그것은 형편에 따라 천차만
별일 수가 있다. 자유민주 국가에서는 반지같은 문제는 들추지 않는 것이 여성에 대한 예의범절
이다. 밝히고 싶으면 당신 집안부터, 민주당, 시민연대 모두 밝혀야 공평하지 않겠는가?
2. 피부병원에 관계되는 모략 선전
당신은 나경원 후보가 다운증후군의 딸을 기르면서 알게 모르게 흘린 눈물이 얼마라고 생각하는
가? 겉은 화려해 보여도 그녀는 절대 겉모습과는 다른 더 깊은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한 국가의 여당 최고위원에 올라있는 그녀를 보라. 그사람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남을 모략할려면 내용을 잘 알아보고 해야 한다. 얼마나 치사한 일인가? 약자들을 위해 시민사
회 운동을 했다는 사람이 아픈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장애자의 엄마를 그런 식으로 상처를 준다
면, 당신이 위하는 약자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가?
3.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학에 관하여 문제제기를 하는점
사학 운영자들을 무조건 도매금으로 파렴치범화 해서는 안 된다. 국가가 재원이 부족해 못하는
敎育 기능을 숭고한 뜻을 가지고 사재를 털어 인재양성에 전력을 다하는 분들이 사학운영자들이
다. 나경원 후보의 부친은 절대로 그런 인사가 아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자기 딸자식이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를 하는데 그에게 누가 될 일을 하는 등신 아비가 있겠는가 말이다.
털어서 먼 지 안나면, 먼지 만들지 말고 안나는대로 넘어가야 신사다운 면모가 있는것이다.
선거를 제발 깨끗하게 해야한다. 선거 끝나고도 당락에 관계 없이 칭찬 받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선거 끝나고 서울 시민을 다시 안 볼것인가?
서울 시민들이 그렇게 기억력이 없는 줄 아는가?
당신들이 멋지게 선거를 치뤄야, 서울 시민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가 있다.
며칠 남지 않은 선거 기간 동안만이라도, 사과할 것은 하고, 하지 말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종치기님 기대하지 맙시다.
종치기님 좋은 말씀을 새겨들을 종자들이 아닙니다.
철부지 때쓰듯 똥싸고 뭉개는 종자들입니다.
밥상머리에서
마누라 아들 앉혀놓고 잘했다고 자랑하며
너희도 나같이 살아야 성공한다고 가르치는
인간 말종들입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인간 성정을 보면 선악이 구별되는 남여와 인간형의 표본이다. 이상한 것은 대중들은 왜 그 인간의 본성(기본 자질)을 판단해 보지를 않는가 이다. 적어도 인간실격자(人間失格者)는 가려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