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여론 조사에서 서로 엇갈리는 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집전화 방식에선 나후보가 핸드폰 방식에선 원숭이가 우세를 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아무것도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집전화 통계나 휴대폰이냐에 따라 바뀌고 아직도 막판 6일이 남아있는지라
또 무슨 변수가 생길런지 모르지요.
확실한 것은 좌빨좀비들 남녀노소 안가리고 총력투구하는 것 보니 원숭이쪽이 급하긴 급하구나하는 걸 감지할 수 있지요.
뉴욕서 가방장수하던 개눈깔 박쥐원이가 뒈진 뒈중이 이름까지 들먹이고 헛소리 해대는 걸 보니 어지간히 급하구나 하는 걸 알 수 있겠지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0/2011102001947.html하지만 막판까지 고삐를 늦춰선 안됩니다.
원숭이의 추악한 면은 면밀하게 파악해서 낱낱히 파헤쳐야 할 것입니다.
관심끌겠다고 어중간하게 까발리고 차후에 더 파헤치는 방법은 그 효과가 저조합니다.
확실하고 세세하게 파헤친후 원숭이가 꼼짝못하게끔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선거후 그의 무수한 비리를 적법성에 의거하여 형사고발하는 방법도 간구해야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