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美해외연수비, 기업후원금으로 충당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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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청소기 작성일11-10-21 05:34 조회1,32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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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의 협찬인생은 정말 한도 끝도 없는듯 합니다.
정밀 확인하면 쉽게 드러날 것을 어떻게하면 선거 끝날때까지만
거짓말로 얽어무려 버리려는 꼼수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일찌기 하버드 연구소 갔었을때도 엄청난 양의 서적을 갖고 들어온 것에대해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역시 기업체로부터 뻥뜯은 돈으로 자신의 개인 사재기에 충당한 것으로 보이고 아래기사에 나타났듯이 스탠포드에 7개월 체류했을때도 단체로 들어간 기업체 협찬금을 도용한 듯 합니다.
사회봉사의 취지로 협찬한 것을 완전 개인용도로 남용한 것인데
이런 자가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설쳐대는 것 보면
도대체 얼마나 기업체 등쳐먹을 것이며 이후 얼마나 개인착복 하려는건지??????????
만일 원숭이 대변인 말대로 스탠포드에서 월 만불씩 받았다면 정확하게 무슨 fellowship 인가 명시하면 될텐데 일절 언급이 없는 것 보면 그 역시 거짓말로 볼 수 있으며 visiting faculty 도 아닌
단지 visiting scholar 의 자격으로 이력서에 한줄 쓰기위해 가서 시간때우다 온 것 밖에 안된걸로 볼 수 있지요.
중앙일보 기사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강용석 무소속 의원은 20일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기업후원금을 미국 대학 체류비용으로 사용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박원순 저격수`를 자처하고 있는 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박 후보가 2004년에서 2005년 사이 7개월간 스탠포드 대학에 체류했을 때 P사로부터 6000만원을 지원받아서 체류비용으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입금현황을 살펴보니 2004년 11월 30일자로 P사로부터 입금이 있었다"고 주장한 뒤"시점이 딱 맞아 떨어지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범죄에 가까운 행위다"며 박 후보의 직접 해명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또 "박 후보는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매월 200만원씩 월급을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7개월간 스탠포드 대학에 체류할 때도 꼬박꼬박 월급이 나갔다"며 "일종의 유급휴가인데 이런 것이 과연 기부자 뜻에 맞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측 우상호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 후보는 2004년 스탠포드대학으로부터 객원교수로 초빙 받아 강의료 및 체류비 명목으로 매월 1만달러 씩 받았다"며 "강 의원은 더 이상 허위사실로 정치를 오염시키지 말고 정계를 떠나라"고 반박했다.
앞서 강 의원은 16일에는 `스탠포드 대학 객원교수`, 18일에는 `런던대학 정경대학원 박사과정`, `서울대 법대입학`, `하버드 법대 객원연구원 또는 객원교수` 등 경력과 관련해 `허위학력`이라며 박 후보를 서울 남부지검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댓글목록
인민해방군님의 댓글
인민해방군 작성일
원래 좌파들은 돈개념이 없어요~
가진놈 돈뺐었으니 민주투사인줄 아니까~
그거시 사회환원이라고 믿지롱~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인민해방군님께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