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으면 그대로 즉사하는 버섯이 "독버섯"이다
식용버섯은 수수하고 있는 그대로 생겼다
독버섯은 화려하고 휘황하다. 사람이 보면 그냥 지나가기가 어렵게 생겼다.
내용은 감추고 겉모습은 그럴싸하다

한번보자
정의구현 사재단. 아름다운가게. 노무현재단 등 이것들 모두 독버섯이다.
모두다 사람을 홀리는 이름이 그럴싸하다  여기에 말리면 안된다.

2008년도 촛불난동 지랄떨고 명병할때 "쩐"주 바로 아름다운 가게에서 무려 5.000.000.000원이 지급
되었다고 신문에 났다

눈깔이 확 뒤집힌다
아-시벌 내가  왜 결혼했는지 또다시 후회한다.

아름다운 가게 가 십좃까는 가겐가 하는 시궁창에 돈 바친놈들 같은 종자들이다.
1.000억 을 모금한 내용을 정부는 조사하여 공개하고
다시는 삥 을 뜯지못하게 법을만들어 운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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