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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흠집내기- 종북자들. 최후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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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10-20 21:33 조회1,4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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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흠집 내기-종북자들. 최후의 발악!



서울시장 선거일이 닦아 오면서 상대후보 흠집 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나경원’ 후보의 보좌관이던 ‘김학영'씨가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두번이나 올렸다고 20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반대의 이유는 (1)'나경원 후보'가 자위대 창립 행사에 참석한 사실과 (2)'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를 아방궁 이라고 논평(대변인 논평)한 사실. (3)그리고 이념적 경직성을 문제삼고 있다.


일 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는 여야의원들 다수가 참석했다. 자위대는 일본이 패망한후 평화헌법에 의해 일본 국토를 지킨다는 말 그대로 방위군이다. 우리를 침략했던 군국주의 일본군과는 다른 성격이다. 물론 과거 우리를 36년간 식민통치 했던 아픔을 생각하면 누군들 마음이 편하겠는가?


그 러나 한일 청구자금을 해결 함으로서 그간의 쌓였던 한.일간의 현안들을 일괄 타결하고 지금까지 경제의 동반자로 협력해 오고있다. 아픈 상처를 말끔이 해결하고 서로가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는 말이다. 몇일전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방한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열고 외환 위기시 양국이 700억달러까지 서로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지금은 서로가 필요한 협력 관계이다. 원수 지간이 아닌 것이다.


2대 대전때 독일은 이스라엘국민 600만 명을 확살했다.철천지 원수일수 밖에 없지만 이스라엘은 모든 것은 용서하되 그일만은 잊지 말자고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용서는하되 그사실만은 잊지 말자는 말이다.


북 한은 6.25 기습남침으로 300여만명이 죽고 1000여만명의 이산가족을 냈다. 원수로 따지자면 우리에게 이보다 더큰 원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도 북한은 우리의 적으로 적화(赤化)통일만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종북(從北)자 들은 적으로 보지않고 우리끼리 민족끼리 라며 북한 선동에 놀아나고 있다.


' 김학영'씨는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대중적인 정치인으로 중도.실용적 노선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여러번 조언을 했다고했다. 다시 말해 참여연대와 같은 시민단체. 노동조합 까지도 포용하는 대중적인 정치를 원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한 사람이 시장이 되는것은 부적절 하다고 비난하며 현재 '박원순 후보' 캠프에서 일하고있다.아찔한것은 '나경원 의원'역시 보좌관 잘못두어 좌경화에 물들번 했다. '김 보좌관'은 2004년 공채로 합격했다가 노조와 시민단체 스파이 협의를 받고 6개월만에 퇴직했다.


' 김학영씨'의 '나후보' 흠집 내기는 한마디로 '나후보' 선전이며 결과적으로 당선을 도와주는 꼴이 되고있다고 생각한다. '나후보'가 이념(理念)적으로 경직돼 있는것이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중도 실용주의가 아니라 색깔이 분명한 인물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 금 이나라에는 백성(북한)들이 마음놓고 살수없는 생지옥(生地獄)을 만들어 놓은 김정일 부자의 1당독재를 찬양하는 미치광이 들의 기사로 지상을 도배하고 있다. 연봉이 1억4000여만원인 민간 항공기 기장을 비롯하여 공무원. 회사원.자영업.노동자. 의사. 정당인. 종교인. 공기업. 탈북자. 심지어는 적(북한군)을 상대로하는 군(軍)인들까지 3년간 안보사법(간첩등)으로 검거된 자가 360여명의 달한다. 악의 축(軸)으로 세상과 고립된 '김정일' 살인마를 동경(憧憬)하며 애걸복걸 하는 이유를 알수없다.배가 불러서일 것이다. 


보 도대로 라면 '나경원 후보'는 오늘 이시대가 요구하는 서울시장 감이다. '나후보'와 같은 이념적으로 확실한 사람 이라면 6.15 반역문서 같은 유혹을 물리치고 든든한 안보로 수도서울을 지킬것이다. 그리고 '나후보'는 '김학영'같은 종북자에게 현혹(眩惑) 당하지 아니하고 이겨낸 것을 환영한다.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사람을 쓰는데 신중을 기하기 바란다.


( 하늘 소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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