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려운 시기에 자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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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길 작성일11-10-19 22:20 조회1,22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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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본부장은 종김 패거리인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우파의 결집을 이끌어 국가 보안법을 지키고 두놈의 매국행위를 견제하여 이나라를 이정도로 지킨 위대한 일을 한 분입니다.
지만원 박사는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광주의 위장 민주화를 고발하고 그 진실을 캐내어 밝히고 제주 4.3의 진실을 밝혀 그 위장의 너울을 제껴내고 이의를 달아 이 대한민국의 정당함을 밝혔습니다.
이 두분이야말로 사상적으로 김정일 놈 편으로 기우는 우리 대한민국의 사상적 판도를 바로잡고 지킨 분들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소는 다를지언정 지금이야말로 더욱 종북 인간들에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하지 않으면 안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우파끼리 시비하고 반목한다면 좋아할 놈들은 김정일 놈과 그 졸개들 아니겠습니까.
부디 두분이 감정을 털고 협력하여 현재의 이 사상적 뼈대가 없는 대한민국에 애국의 입김을 불어넣어 또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닦주시기 간절히 빕니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서정갑이 그렇게 알아들어야 하는데.. 그래서 자신의 고발을 취하해야지요.
지만원 박사님은 이미 그렇게 해주십사고 정중히 제안하셨습니다.
Fablosa님의 댓글
Fablosa 작성일저 또한 서정갑 본부장님의 고소를 취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분께서 오해도 푸시고...감정싸움은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좀 더 통큰 아량/포용성이 요구! ,,,.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원글 내용에 절대 공감합니다.
아침에 '서정갑이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글을 읽고 서씨에 대해서 너무 실망하였습니다. 사실 저 자신 그 사람이 대표하는 주최 행사에도 몇번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당혹감 마저 듭니다.
지만원박사에 대한 신뢰감은 그 누구에게도 비교할수 없습니다.
설사 서씨 입장이라 하더라도 그에게 진정한 애국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화해해서 적전분열은 막아야 할 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서정갑씨는 혼이 좀 나야 합니다!!!!
같은 우익이라지만....
실은 같은 우익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지요
김진홍이와 어울리는 것도 그렇고......
김진홍이가 누군지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