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좌파들 효창운동장에 꿀 발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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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10-19 23:49 조회1,4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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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성향 단체들(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학술본부, 6.15·10.4 국민연대 등)이
지난 달 30일 백범기념관에 모였다.
그들은
서울시장 후보자들에 '6·15와 10.4선언 이행 및 서울시·평양시 간 자매결연을 공약하라'
고 생떼를 썼다.
친북분자 임동원 前국정원장은 10월4일 오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소위 '10·4선언 4주년 국제학술회의'에서
“독일의 경험에서 볼 때 독일은 동독과 서독 사이 도시 간 자매결연을 많이 만들었다. 이것이 의식변화를 가져오고 통일에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친북좌파들이 효창운동장 김구 기념관에 꿀이라도 발라 놓았는가.
그들이 툭하면 김구 기념관에 모이고 효창운동장에 모인다.
종북 좌파들이 김구와 심정적으로 친한 이유가 무엇인가.
평양에 올라가 김일성 들러리 노릇을 하였다고 같은 패거리로 인식 하는가.
태생적으로 같은 DNA를 공유하는가.
한마디 한마디가 친북을 넘어 종북으로, 종북을 넘어 북한의 가려운 곳을 긁는 효자손이 다 된 좌파들이다.
좌파가 발뻗고 편한 잠을 자고
좌파들이 배 부르고, 등 따습고, 호의호식에, 막강한 권력까지 패거리 파워가 도를 넘은지 오래다,
이 땅의 애국자들은 헐벗고 가난하고 송사에 시달리고 시간을 빼앗기고 사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삶을 산다.
편한 잠 못들고 피곤과 근심과 걱정으로 늘 노심초사 하여 삼중고 사중고 오중고에 힘겹다.
오늘도 애국자는 주머니 돈 써 가면서 경찰서로 법정으로 불려 다니고
끌려 다니고
삿대질을 당하고
욕을 당하고
매맞고
못난 대중의 눈흘김을 감내하여 나라를 지키는 주인의 역할을 다 한다.
수 천년간 축소되고 움츠러져 반도화 된 이 산하를 결사옹위하는 이 땅의 주인들에 영광있으라.
항상 건강하고 가정에 하고자 하는 일이 쭉쭉 뻗어 소원성취 하시라.
지난 달 30일 백범기념관에 모였다.
그들은
서울시장 후보자들에 '6·15와 10.4선언 이행 및 서울시·평양시 간 자매결연을 공약하라'
고 생떼를 썼다.
친북분자 임동원 前국정원장은 10월4일 오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소위 '10·4선언 4주년 국제학술회의'에서
“독일의 경험에서 볼 때 독일은 동독과 서독 사이 도시 간 자매결연을 많이 만들었다. 이것이 의식변화를 가져오고 통일에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친북좌파들이 효창운동장 김구 기념관에 꿀이라도 발라 놓았는가.
그들이 툭하면 김구 기념관에 모이고 효창운동장에 모인다.
종북 좌파들이 김구와 심정적으로 친한 이유가 무엇인가.
평양에 올라가 김일성 들러리 노릇을 하였다고 같은 패거리로 인식 하는가.
태생적으로 같은 DNA를 공유하는가.
한마디 한마디가 친북을 넘어 종북으로, 종북을 넘어 북한의 가려운 곳을 긁는 효자손이 다 된 좌파들이다.
좌파가 발뻗고 편한 잠을 자고
좌파들이 배 부르고, 등 따습고, 호의호식에, 막강한 권력까지 패거리 파워가 도를 넘은지 오래다,
이 땅의 애국자들은 헐벗고 가난하고 송사에 시달리고 시간을 빼앗기고 사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삶을 산다.
편한 잠 못들고 피곤과 근심과 걱정으로 늘 노심초사 하여 삼중고 사중고 오중고에 힘겹다.
오늘도 애국자는 주머니 돈 써 가면서 경찰서로 법정으로 불려 다니고
끌려 다니고
삿대질을 당하고
욕을 당하고
매맞고
못난 대중의 눈흘김을 감내하여 나라를 지키는 주인의 역할을 다 한다.
수 천년간 축소되고 움츠러져 반도화 된 이 산하를 결사옹위하는 이 땅의 주인들에 영광있으라.
항상 건강하고 가정에 하고자 하는 일이 쭉쭉 뻗어 소원성취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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