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국무총리 후보는 학위위증이 들어나자 후보사퇴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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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0-20 01:12 조회1,3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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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톤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톤 대학을 나왔다고 한 것이 망할짓이라하여
장상은 국무총리 후보 사퇴를 권고받고 사퇴하였다. 많은 박수를 받았다.
후보사퇴하는 용단이 고맙다는 것이었다.
박원순도 아직 박수받을 일이 있다. 후보사퇴하면 그렇다.
많은 시민들은 박원순이 좌파다 빨갱이 앞잽이다 거짓뿌렁쟁이다.... 이런다.
그런데, 이 개념없고 상식없는 son of 원숭은,
서울대학교 법과 대학엘 들어가 보지도 못했다는데
서울법대에 다녔다고 했다가 발각되고..., 검중 일곱가지 제시받고는 꿀먹은 벙어리....
그런상태에서 마냥 젊은 사람들 속여 먹기 위하여 희한한 미소를 띄며 오늘도 동네를 누빈다.
그리고 그 뿐이랴 빨갱이가 아닌 알만한 시민들은 다 등 돌렸는데
좌파가 저만큼 많은지 끝까지 후보사퇴하지 않고 결투를 할 모양이다.
확실한 것은 후보를 사퇴하는 것이 "박원순에게는 딱이다"
사퇴하는 것이 원숭 (아직 인간으로 덜 진화한...)의 그나마 존재할 인격이 아닐까한다.
박원순은 돼도 실격할 일들이 샇였고
해 먹는다해도 죽는이만 못하게 괴로울 것이다.
남은 여생토록 괴로울 것이다. "내가 이꼬라지하고, 내가, 왜사나?" ㅡ 이럴것이다.
양심을 팔아 먹으면 그 보응은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서울 대학을 나와봤어야 이 말을 이해할 낀데..... 참 안됐다.
나경원이 착하다... 서울법대 나온 나경원이,
"이 더러운 인간 비스므리한 원숭아 한심하다... 나의 모교를 욕먹이지 마라. 한길로 들어왔거든 일곱길로 나갈지어다...인간으로 채 진화 못된 사이비야..."
한마디 할 법도 한데...
왜 박원순에게 그런 말을 못 하나?
이 인간이 덜된
무소속 후보 원숭씨를 서울이라는 가정에
애물단지로 더 머물게 할 이유조차가 있는지 나는 통 모르겠다,
아무리 두상 뚜껑을 한나절 열어놓고 식히며 생각해도 통 모르겠다 !!!
서울법대를 나와봤어야 이 말들을 법 정신으로 풀이하여 이해할 수 있을 터인데..
그렇지도 못하고... 참 안됐다.
"서울대학", 그 이름으로 사람을 속인자...
그 이름으로 칼을 벼른 자.... 그 이름, "서울대학"으로 늬가 망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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