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정갑 회장에 정중히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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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0-18 23:20 조회1,572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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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글,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회장에 정중히 제안합니다"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런 일로 인해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으며 피차 해야 할 일이 많은 이 시점에 서로가 부족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익을 자처하는 사람들끼리 법정에서 인터넷에서 다투는 모습 반길 분들 없을 것입니다. 고소를 취하하고 각기의 바쁜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넓으신 마음으로 처리해 주실 것을 정중히 제안합니다. ..."
지금은 인터넷에서나 법정에서 우익을 자처하는 사람들끼리 다투는 모습 반길분들 없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회원님들의 많은 feedback을 부탁드립니다.
우익들이 힘을 빼게되는 일이 적어지도록 좋은 말씀들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아울러,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 홈 페이지에서도 우익을 대표하여 나간 나경원과 한나라당 등의 부족한 면 많더라도 그 표 깎아먹는 다툼의 말들을 극히 절제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北이 나경원 시장당선 못 되게 비난의 포문을 크게 열었습니다. 박원순의 뒤에는 저들과 혹, 이명박 뒤에서까지 저들을 끄나풀로 붙들고 있다는 설 들이 유력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박원순은 자기의 허물을 덮기 위하여 "차떼기당, 위장전입" 등 한나라 당 흠집내기위하여 총력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나경원을 지원하는 팀에 박근혜가 있습니다. 괴로운 사연들 있겠지만..., 결국 이 틈새에 저를 계속 폄하하여서 결국 큰 틀에서 나경원의 낙마를 원하는 북괴와 좌파연합의 바라는 바를 돕지 않기를 바랍니다. 큰 속임수에 걸려들게 덫을 놓고 있는 것이 좌파들의 부비츄렙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우익이라는 깃발을 들고 애국의 고지를 향해 진격하여 올라가는 길은 여러 길이 있을수 있습니다.
혹자는 올라가는 길이 험하다 하여 도금된 애국심으로 안보장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목표를 향하는 우익끼리는 이를 알고도 방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를 지적당했다 하여 법정으로 비화시키거나 링밖에서 이전투구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들을 크게 실망시키고, 좌파들에게 이용당하게 될것입니다.
이는 애국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 보다 더 큰 손실일 것입니다.
작금 박원순, 안철수가 수면 위로 등장, 우파진영이 더 단단히 뭉쳐서 타개해야 할 역사적 기로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서정갑회장님께서는, 섭섭한 지적을 당하셨다 하더라도 이점 충분히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자고 일어섰던 대령연합회 회장님으로서
작금의 행동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 시점의 고소고발 사건은
지극히 위험천만한 반 자유대한민국적 행위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서울을 좌파에게 넘겨주느냐
자유대한민국 수호자로 하여금 희망서울을 만드느냐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을 모르실 분이 아니라 믿는 저로서는
이번 고소고발 사건으로 누구를 위한 행동인가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셔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만일 이를 잘못판단하시고 행동하신다면
회장님은
반 자유대한민국의 앞잡이들에 이용당였고 당하고 있다는 확증으로 생각 할 것이며
대단한 불명예를 안고 가리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조국을 위하여 온몸을 바치신 회장님의 가장 뼈져린 회한이 되지 안기를 바랍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이런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그 어른들... 왜 고소,고발을 그리 쉽게 하는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역고발 당한 뒤에,
씁쓸한 소리로 이곳을 무용지물로 만들려고 하는 수작질은 아닐런지?????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인간은 감정의 동물 ?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지난 10년 개대중, 노씨개 친북/좌익정권의 붉은 물을 처 마신 좌익분자들이 수 10년 전의 친좌익, 반국가 행위에 대한 정당한 국가의 단죄를 시류가 바뀌었다는 것을기화로 이미 심어논, 고개를 처들은 좌익사법부 수장들의 비호아레 일사불란하게 전력을 뒤집고, 세탁하고, 세로운 좌익진지를 구축하는데 이 고소 고발을 이용 단단히 재미를 봤다는 사실.. 설마... 우리 존경하는 보수, 우익단체장이신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회장님께서도 이런 의미의 고소는 아니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