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장(億丈)이 무너진다.

國家報勳處 어느X들이 決定하였는지.. 6.25전쟁때 戰死한
軍人에게 報償金으로 단돈 5000원을 주면 된다고! 이X들아 너의 핼비나 애비 형이 그때 戰死하였어도 이런 터무니없고
얌체없는 決定을 내렸겟느냐 !? 죽일X들하고는...記事를 보니 울화통이터저서이렇게 글을 쓴다. 나도 6.25전쟁에 參戰하였던 사람인데 無識한 욕(辱)을 하지 않을수가 없어. 이런X들이 國家에 功獻한 사람들에대한 處遇와 權益을 담당하는 공무원 (共謀員)이라니 나라가 제대로 되겟는가? 하기야 국해의원
(國害疑員)나리들... 6.25參戰 老兵에겐 月9萬圓을 주면서
제X들 뭐햇다고 65歲以後에 月120萬圓의 巨額 年金을  타먹는판국이니 더말해 무었하랴! 말뿐인 公正社會 아무리 말로 떠들어봐야 空虛한 메아리일뿐이다.

그 端的인 例를 들면 KBS저녁 6시55분 視聽者칼럼 “우리사는세상”에나오는 庶民들이 官廳을 相對로 提起하는 하소연을
보았을 것이다. 迅速하게 民願을 處理해주겟다는 公務員의
使命感을갖인 자들이라면 거의99%는 解決될수있는 問題를, 나몰라라 않이면 確實히 될수있는것은 되지않을 法規에, 되지않을 것은 어떻게하던 成事 되는 法規을 適用시키는 자들로서, 記者나 特定人이 나서서 關聯된 上級官廳에 따지고 問題를
提起 하면 그때서야 辨明을 느러놓으며 早速한 시일내에 解決하도록 하겟다...어쩌고 이것이 公務員의 現住所가 않인가!

 

망둥이가 뛰니 꼴뜨기도 뛴다고 국해의원X들 歲費올리니 地自體議員들, 豫算이야 거덜이 나던말던 너도나도 競爭的으로
올려타먹고선 阿房宮짖고 거들먹, 마누라까지 帶同하고 外遊라! 거기에 쓸모없는 經電鐵이다 遊覽橋다 뭐다 제X들 쌈지돈 꺼내쓰듯 ! 이X들 처음엔 奉事職 名譽職 어쩌고하더니 "X"이 고기맞을 알면 빈대가 나마나지 않는다고  利權 에 눈이멀어 쇠고랑차기 일수라!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무슨 地方自治制가 必要 하단말인가. 당장 때려치워야지!

  

大統領 退任後의 私邸 “내곡동땅” 문제도 그렇다. 勿論 청화대(靑蛙隊)내부에서 建設計劃을 主導하였을터...大統領얼굴에
먹칠하고 國民的인 疑惑提起 더더욱 이번 서울  市長選擧에
惡材까지 가저오게하는 靑개구리의(蛙)무리(隊)들의 過剩
忠誠, 阿附 이런것들로 民心의 이완과 向背를 어렵게하고 나아가 李明博政府의 모든 “공든탑”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갖어오지 않았는가!.

廢一言하고 이번 國家報勳處의 關係責任者 X들 해고시키고 청와대 關聯者 솜방망이가 않인 대추나무 방망이 處罰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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