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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에 정상적인 지휘관이 있다면 나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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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10-19 12:08 조회1,442회 댓글7건

본문

군사혁명이 절실한 때다.

군부에 정상적 지휘관이 있다면
소대장급이든 중대장급이라도 좋다.

병들에게 실탄을 지급하고 혁명해라.

빨갱이 건물에 불시에 돌입하여 집단 사살하는 소요사태라도 일으켜 나라에 경종을 울려라.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전교조 건물이나 과거사 위, 민족연구소 건물에 난입하여 몰살시켜라.
수류탄 투하하는 것도 좋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명예를 위해서도 아니요 부모 위해서도 아니다.

오직 공산당의 국가 점령을 박살내는 것이 군인의 의무이다.
우리도 무기만 있다면 동참한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옳소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어제 '江原 日報'를 잠시 보니깐; 제 ₁야전군 군사령관 교대식이 있었던데, 신임 제 ¹ 야전군사령관은 3사교 # 10기생 {아마도 1975년도 임관자}이시고, 前任者는 예편,,.

新任 제 ¹ 야전군 군사령관님께오서는; 무엇보다도 下士 이상 副士官  및 중.소위.대위.소령 등, 초급 간부들은 물론, 상사.원사.준위 및 중령 이상 중견 간부들에게 유사시 계엄령에 대비한 정신 교육 및 자치단체장/경찰간부들과의 계급/직책 대비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나라를 지키는 자긍심.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이 시급하니 꼭 시행해 줄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

경찰 무궁화 잎파리 ¹ 개 : 의경 {군부의 헌병 일병.상병.병장 상당}, ² 개 : 순경 {군부의 헌병 하사 상당}, ³ 개 : 경장 {군부의 헌병 중사 상당}, ⁴개 : 경사 {군부의 헌병 상사.원사 상당}

경찰 무궁화꽃 ¹ 개 : 경위 《파출소장》{군부의 헌병 소위.중위.대위 상당},
₂ 개 : 경감 《지구대장》{군부의 헌병 소령 상당},
₃개 : 경정 {군부의 헌병 중령 상당}, ₄개 : 총경 《경찰서장》 {군부의 헌병 대령 상당}

경찰 별 ₁개 : 경무관 《도 경찰청 과장》 {군부의 헌병 준장 상당?},
별 ² 개 : 치안감 《도경찰청장》{군부의 헌병 소장 상당?},
별 ³ 개 : 치안정감 {군부의 헌병 중장},
별 ⁴개 : 경무총감{치안총감} 《경찰청장》 { 군부의 대장}
++++++

시장.군수.구청장 및 시구군 경찰서장 : 군부의 연대장.여단장 상당?
직할시장{광역시장}.도지사 및 도 경찰청장 : 군부의 군단장.군사령관 상당?
++++
 
그러나!  ,,. 실제로 계엄령이 발생시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1.5.16 발발 시; 경북 대구의 '제5관구사령부'의 '제5管區司令部 憲兵大隊'에서
'헌병 大隊長'의 ¼ Ton WILLIS Jeep 차 운전병을 하셨던 분 얘기를 들으니! ,,.

파출소에는 憲兵 下士가 파출소장 임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되 그 헌병 하사가 너무 바빠서 헌병 병장을 앉혀 놓고 파출소장 이하 직원{경찰}을 감시/감독.행동을 일일히 첵크/상황일지에 기록.통제/ 결재를 득함!

경찰서에는 헌병 대위가 경찰서장 임무를 실질적으로 수행! 헌병 소령들이 '管區 司令部'에 '헌병 대대장'의 '주보좌관'으로 편제표상 딱 ¹ 명 뿐이니,,.

그리고 '제5관구사령부 헌병 대대장'은 '제5관구사령부 계엄 분소' 담당 구역인 경상북도의 道 警察局{道 警察廳}에서 임무를 수행, '管區 司令官'에게 일일 보고! ,,.
++++++

제가 1961.5.16 발발 시 눈으로 직접 목격한 상황은!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강원도 원주 역전 부근에는 제 ¹ 야전군 사령부 직할 헌병 순찰대대 {군사령부 직할 헌병 영창 감방 대대 및 헌병 범죄 수사대 CID 와는 각각 공히 별도로 또 존재} 의 헌병 중사가 역전 파출소를 점령, 경찰을 지휘, 깡패들을 모조리 체포, 헌병 순찰 대대로 ¾ Ton 헌병 白車로  연행해가는데, 깡패들이 "군인들이 왜 민간인을 체포하느냐?"면서 발악적으로 험상궂게 반항하자! ,,.

'白 바가지 _ _ _ 憲兵 Fiber 모자' 를 쓴 憲兵 上兵이 불문 곡직, Carbine 소총으로 깡패 뱃떼지를 개머리판으로 후려치면서, 경찰 순경에게 '수갑 채워!' 라고 명령조! ,,. 지서 주임{무궁화꽃 3개?, 파출소장} 는 설설기면서 '예, 예!' ,,.

그런 장면을 보는 시민들은 한결같이 "잘한다, 잘해! 모조리 잡아들여 군법으로 본 떼를 보여!" 면서 수군.수근. 대환영하는 밝은 표정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또 1가지! ,,.
3사교 5기생 { 1972년도 임과자}중 기갑 대위 출신을 상무대에서 만난 적 있었는데 자기 경험담을 ,,.

당시 자기는 제36사단 {당시 경북 안동}에서 기간 편성 전차 중대장을 하고 있었는데, ,,.
1979.10.26 사태가 발발, 계엄령이 선포되자, 당시 제36사단장{성함을 모르겠음}이 직접 전화로
사단 전차 중대장인 자기에게 구두 명령하기를
"지금 즉시 안동 경찰서로 가서 경찰서를 점령하고 모든 출입을 금지시킬 것!"

그리하여 바로 경찰서로 직행, 병력으로 정문을 차단, 하인을 막론하고 출입을 엄금! ,,.
계급 고하를 막론, 가까이 접근조차도 못하게 통제했었다 함! ,,.
그는 저에게 허언.과장을 할 장교가 아니었었음! ,. 여불비례, 총총.
++++
P.S : 아시겠지만은도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
'管區 司令部(관구 사령부)' 란; 제2군{후방군} 산하의 '향토 사단{ 예비 사단}'들을 지휘했는 바, 前線의 야전군사령부 휘하의 '군단'에 상응한 지휘부였는데, 전방 군단장과 계급은 같았었으나, 대개 B급 군단사령부로 간주(?). ,,. 지금은 명칭을 전방과 꼭 같이 '군단'으로 하는 걸로 압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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