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둠벙 트윗(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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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둠벙 작성일11-10-18 11:06 조회1,34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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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아, 둠벙님...!(아이디 옆의 둠벙이라는 글자를 오늘 여기서야 봤습니다. 이런...!)
이 트윗 모습이 둠벙님이셨군요!.
저는 말씀은 아주 맞는 말씀만 하셔서, 우익 개념을 잡고 계시는 어느 먼 관계의 국민인가 보다 했는데,
아, 이 얼굴 캐릭터 트윗이 시스템클럽의 어르신인 둠벙님이셨군요.
우익들도 좌익못지 않게 어르신들이신데도 귀한 실력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사진이 아닌 이런 캐릭터로 얼굴을 떠서 자신의 활발한 트윗 활동에 활용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전라도 나주에서 살았지만, 둠벙이나 강가에서의 추억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가면 빠져 죽는다고 학교에서 정말 무서울 정도로 엄하게 단속을 했으니까요.
제가 아마 맞는 말씀만 하시니까 틀림없이 팔로우는 했을 것입니다.
한번 확인해봐야 겠네요.
여기서 트윗을 보니까 반갑네요. 트윗이란 것이 꽤 인정미가 느껴지는 공간같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둠벙님의 댓글
둠벙 작성일
소강절님...반갑습니다..
나와 소강절님은 트윗에서 인연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 글이 강성이라서 보수 트위터러들은 무조건 팔로우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트윗에서는 좌파들의 안마당 같았던 타임라인에 보수 트위터러들이 엄청 많이 진출해 있습니다.
이에 위협을 느꼈는지 보수 트위터러들을 타겟으로 좌빨들의 계정 폭파만행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나도 물론 타겟이 되어 있답니다..
지난 추석 보수세력들을 향한 좌빨들의 대공습때 나는 살아 남았습니다
#KOKON 대보련(대한민국애국보수주의대연합)의 고정논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나던 길에 저를 보시면 #KOKON을 클릭하시어 등 한번 두드려 주시고 가십시요
소강절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