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의적의 탈을 쓴 위선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10-18 19:34 조회1,23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박원순은 까면 갈수록 양파 껍질처럼 비리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아름다운 전 회계책임자가 비리에 대하여 박원순 상임이사에게 직언을 하였다가 이 회계책임자를 불법으로 부당해고 하였다. 박원순은 아름다운가게 간사들이 노조를 설립하려는 움직임 을 보이자 노조가 생기면 아름다운가게는 종말이 될 것이라며 노조 설립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자가 시민운동가 인지 묻고 싶다.
박원순은 겉과 속이 완전하게 다른 이중인격자, 의적의 탈을 쓴 위선자 이다. 서울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싯점이 지금이다. 양의 탈을 쓴 이리를 잡아내야 한다. 서울시를 망하게 할 자를 바로 찾아서 잡아내야 한다. 그래야 서울시가 살고 나라가 산다. 한마디로 친북인명사전에 기록된 박원순은 서울시장 될 자격이 없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10/10/74618.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