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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빨갱이다. 그의 본심은 김정일 김정은 종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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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공격 작성일12-02-08 08:44 조회9,131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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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정체는 빨갱이로 드러났다. 안철수는 제2의 아옌덴이라고

생각한다. 안철수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이다.

제2의 아옌덴도 역시 대통령에 당선되면 군부의 기관단총에 의해서

사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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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재단 박영숙 이사장의 正體
“국가보안법 완전 철폐” “종속적 한미관계에서 벗어나야”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金成昱   
 女性운동권 원로인 박영숙(80) 前한국여성재단 이사장(사진)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설립하는 기부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숙氏는 국가보안법폐지 등에 앞장서 온 운동권 인사이다. 그녀는 ▲2004년 9월16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각계 인사 공동선언’, ▲2007년 10월17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각계원로 및 대표인사 선언문’에 참가한 데 이어 ▲2008년 12월1일 ‘국가보안법 제정 60년 각계 선언’에서도 “국가보안법의 폐지로 야만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며 “악법은 어겨서 깨뜨려 왔던 전통 위에서 우리는 국가보안법을 어겨가면서 국가보안법을 끝내 끝장내고야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영숙氏는 ▲2005년 8월15일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선언’에 참여, “국가보안법을 완전히 철폐해야 한다” “종속적 한미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한다”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자”며 소위 “제2의 광복 선언”을 주창했다.
 
 박영숙氏는 민중신학 창시자인 안병무 前한신대 교수(1996년 작고)의 아내이다. 安 前교수 역시 70~80년대 반정부 활동에 앞장선 인물이다. 安 前교수의 사고체계는 그가 세운 ‘한백교회’에서 엿볼 수 있다. 아래는 리버티헤럴드 한여름 기자의 한백교회 취재기사 중 일부이다.
 ............................................................................................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한백교회는 일반교회와 많이 다르다. 교회의 상징은 십자가가 아닌 ‘무명의 돌’이다. ‘한백의 상징’이라 부르는 이 돌들은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가져온 것이다.
 
 교회 이름 역시 민중신학을 기초로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이 시대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뜻에서 한백교회로 정했다.
 
 소개 책자를 보면 비전향좌익수(6·25사변 당시 국군과 싸웠던 빨치산·인민군 출신으로 국군과 싸우며 끝까지 대한민국 편으로 전향치 않은 좌익사범)박종린氏와의 소모임을 갖는 활동이 있고, 선교 사업으로 비전향좌익수를 후원한다고 적혀있다.
 
 성탄절 예배 주보엔 한진중공업 김진숙씨가 勞使(노사) 잠정합의 찬반투표를 기다린다는 내용의 트위터를 싣고 ‘김진숙의 기도’라는 제목을 달아 놓았다. 그 바로 아래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날 피땀으로 기도하신 ‘예수님의 기도’ 누가복음 (22:41~45) 본문이 실어, ‘김진숙의 기도’를 ‘예수님의 기도’에 비유해 놓았다.
 
 주보에는 한백교회 신도들의 글이 실려 있다. 한 신도는 성탄절 예수님 탄생과 삶을 ‘옛날 옛날 무력한 핏덩이로 태어나 외면 받은 삶을 살다가 권력의 폭력으로 살해당한 당신의 메시지가...’라고 적어 놓았다.
 
 한백교회는 주기도문이 없다. 찬송가 뒤에 수록된 교독문도 없다. 교독문 대신 전태일의 일기를 읽거나 김남조 시인의 시를 읽는다. 한백교회 자체 내에서 만들었다는 신앙고백문은 이렇다. 기장 교단은 이것을 허용한다고 한다.
 
 ‘천지 만물 안에 더불어 살아계신 하느님 당신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셔서 생명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드십니다.
 
 우리가 욕망으로 얼룩진 일상과 타협하며 안주하고 사는 동안 세상은 죽임의 그늘 속에 신음하는 아우성으로 가득하고 그 고통의 하소연은 침묵 속에 묻혀 버립니다.
 
 이제 출애굽 사건과 갈릴래아 민중 예수 사건 속에 보이신 해방과 생명의 기운이 우리 안에 넘치게 하십시오.
 
 가려지고 잊혀지는 희생양의 얼굴과 모든 비통한 눈물들을 우리가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일의 희망으로 일어서겠습니다.
 
 하느님 나라를 미리 맛보는 공동체로 우리를 모이게 하시고 그 안에서 나눔과 섬김의 자세를 배우며 이를 기리는 예배를 나누게 하십시오.
 
 매일의 생활 속에서 살림을 실천하며 모든 것들과 더불어 기쁘게 살겠습니다.’

 
 이들은 예수를 가리켜 가난하고 아픈 민중의 대변자, 힘없이 권력에 ‘살해’당한 민중혁명가로 고백한다. 한백교회의 ‘신앙’은 많은 의문점을 남긴다. 말씀과 성령 대신 저항과 투쟁, 예수를 소위 핍박 받는 민중을 해방할 혁명가 정도로 각색한 흐름이 ‘무명의 돌’ 사이를 관통해 흐른다. 한라와 백두의 돌을 보며 메마른 입술은 계속 쓰기만 했다. >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시인 김남조가 아니라 시인 김남주 입니다. 김성욱 기자가 글자입력 잘못했거나 잘못알고 있는 겁니다. 김남주 시인은 1946년 생 빨갱이 시인이고, 김남조 시인은 1927년생의 공산주의와 무관한 여성입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공산당 김남주 시인


김남주(金南柱, 1946년 10월 16일 ~ 1994년 2월 13일)는 대한민국의 시인, 시민·사회 운동가이다. 반 유신 언론인 함성(뒤에 고발 로 개칭) 등을 발간하였고, 인혁당 사건, 남민전 사건으로 투옥되었으며, 민청학련 사건의 관련자로 지목되어 고초를 겪었다. 1980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징역 15년 형을 언도받고 수감됐다가 1993년 2월 문민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특별 지시로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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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무관한 김남조 시인

김남조(金南祚, 1927년 9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숙명여대 교수를 역임하였다.
목차  [숨기기]
1 개요
2 작품
2.1 시집
2.2 수상 내역
[편집]개요

1950년 연합신문에 《성숙》, 《잔상》으로 등단하였고, 1953년 첫시집 《목숨》을 출판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다. 초기에는 인간성과 생명력을 표현하는 시풍을, 이후에는 신앙을 바탕으로 한 카톨릭적 사랑의 세계와 윤리 의식을 표현하였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교독문 대신 전태일의 일기를 읽거나 김남조 시인의 시를 읽는다. 한백교회 자체 내에서 만들었다는 신앙고백문은 이렇다. 기장 교단은 이것을 허용한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이렇게 고쳐야 맞습니다.


 교독문 대신 전태일의 일기를 읽거나 김남주 시인의 시를 읽는다. 한백교회 자체 내에서 만들었다는 신앙고백문은 이렇다. 기장 교단은 이것을 허용한다고 한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시인 김남주는 공산당의 위대한 심볼로 여겨지는 인물로 국가를 북괴에 바치려고 시인을 하는 여자입니다. 운동권 이나 공산북괴 위해 충성하는 시인중에는 고은, 김남주 두 여자가 가장 유명합니다.


김성욱 기자가 문예활동을 이용한 빨갱이들에 대해서는 정보가 미약하여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것입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http://www.hanbaik.or.kr/preach/P990404.htm


한백교회 홈페이지에 나옵니다.

김남조가 아니라 김남주입니다.

김남주 시인( 빨갱이)와 김남조 시인은 전혀 무관합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한백교회 설교의 주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남주 시인은 생명의 불꽃이 꺼지며 '내가 내켜 부른 노래는 그 어느 한 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못할 수 있다'고 노래합니다. 참으로 아리고 아픈 고백입니다. 평생을 투쟁과 고난 속에서 살아오며 부른 그 노래들이, 여운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 버릴 수 있다니.

그러나 시인은 그렇기 때문에 자기 노래를 어떻게든 잡아 두려 애쓰지 않습니다. 자기 노래를 '고정화'하여 영원히 울려 퍼지는 '경전'으로 만들고자 애쓰지 않습니다. '이 땅의 삶의 노래'는 결코 멎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노래를 '경전'으로 만들어 두고두고 되새기지 않아도, 수없이 많은 이들의 '자기가 내켜 부르는 삶의 노래'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메아리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 버리는 '무상'한 하나의 삶의 노래이지만, 그런 '무상'한 삶의 노래'들'이 계속 이어져서 '영원'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한백의 노래는, 한백의 신앙은, 바로 여기에 근거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교회와 달라야 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타인보다 우월하건 열등하건 상관없이, 바로 '우리들이 부르고 싶은 노래, 우리들이 가지고 싶은 신앙'이기 때문에. 한백이 설령 사라지는 일이 있더라도, 그런 신앙과 노래가 필요하다면, 다른 누군가가, 한백과 같은 노래와 신앙을 계속 가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한백의 노래 속에는, 한백의 신앙 속에는, 분명히 이런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런 모습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김남조 시인에 대하여는 잘 압니다.

수십년 전 청춘 시절에 혼인을 약속했던 여성으로부터 시집을 선물받았었는데,
그 시집이 김남조 시인의 '너를 위하여" 라는 책입니다.

연시가 가득 실린 시집 인데,
그 일부 구절이 아직도 생각나곤 합니다.

간첩 김남주와 김남조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빨갱이들이 이름난 대면 누구나 아는 김남주와 주로 남녀간의 사랑과
신에 대한 사랑만을 주제로 시를 쓴 분이 김남조 입니다.

반면에 남민전 사건의 주역인 김남주 이 불순분자 여성은 국가 파멸을 목적으로
성경을 이용한 시를 써서 북괴에 나라바치려는 반역자로서
극형에 처해야할 인간입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안철수가 빨갱이라는것은 노원구로 전입신고한것 부터가 확정적입니다.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간잽이왈 요즘 빨갱이가 어디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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