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완용의 애초 의도가 공공기록물~!!! 발라당 까도 된당~~~

 

< 펌 : 몬생겨도마슨조아 >

 

 

< 3줄 요약 >

 

1. 노완용은 자신이 대못친 < NLL 상납 >을 후임 대통령이 반드시 알고 따르기를 바랬던 것

2. 그래서 비밀 생산자였던 노완용이 애당초 NLL 문서를 공공기록물로 보존하려 했던 것...

3. 그러니까 NLL 문서는 관리자(국정원장)가 비밀해제하고 일반에 발라당 까도 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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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완용의 각종 연설등에서 잘 나타나듯이...

얘는 NLL 상납에 대해 국가반역 의식이 전혀 없고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는 애~ 헉~!!!

노완용은 자신이 얼마나 애북(愛北) 애빨적인지...너무너무 과시하고 싶어했던 또라이...

 

그래서 NLL 상납에 대해 자신이 대못친 사실을 후임 대통령이 반드시 알고 따르도록

NLL 문서를 공공기록물로 남겨 놓으려 했던 것...

 

즉...비밀생산자였던 노완용의 애당초 의지가 공공기록물로 보존하려는 것이란 사실...!!!

 

그런데... 동시에... NLL 문서를 대통령 기록물로도 분류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뎅~~

대통령 기록물 분류는 형식적이고 관행적인 처리에 불과한 것으로 봐야 할 것...

 

왜냐하면... 같은 문서를 서로 다른 깐깐-헐렁 2 보존원칙에 따라 관리를 하게 된다면

당연히... 실질적으로... 헐렁 원칙이 우선할 수밖에 없는 것...

 

이쪽에선 대통령 기록물로서 죽어라고 깐깐하게 관리하려고 해봐야

저쪽에서 공공기록물로서 헐렁하게 관리한다면... 어차피 깐깐한 관리는 안 되는 것...

 

그래서 이명박, 정문헌...등이 모두 국정원을 통해서 문건을 보지, 보지, 보지 않았덩가?

그때 대통령 기록물로서의 가치는 이미 무효화되었던 것...!!! 아니盧...???

 

그러니까 저쪽 동네에서 이넘 저넘에게 두루두루 돌림빵~! 빵~! 빵~!!!난 여자를

이쪽 동네에서 자꾸 처녀, 처녀, 처녀라고 우겨봐야 안 되는 것...!!! 아니盧~~~???

 

따라서 노완용의 애당초 의지를 참작하여... 검찰이 공공기록물이라 판단했던 것...?

국정원 법률전문가들도 이런 취지로 공공기록물로 판단해서 일반공개도 가능 판단...?

 

남재준 원장이 비밀해제하고 발라당 까서 일반공개를 하도록 배려해 줬는데...

새누리당 의원 넘들은 혹시 대통령 기록물법에 걸릴까봐 덜~덜~ 떨며

멍청하게 겁을 먹고 일반공개를 멈칫하다니...ㅉㅉㅉㅉㅉㅉㅉㅉ

 

요런 븅쉰~ 색키덜~~~~

나가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죽어랏~!!!(죽을 4자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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